모래톱이야기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모래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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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3-06

모래톱이야기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모래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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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1908∼ ) 호는 요산. 경남 도래출생. 학교교사로 재직중 일제에 항거하다가 구금됨. 193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사하촌』당선되어 문단에 등단.1945년 해방이후 <민주신보> 논설위원, 부산대 교수 등 역임. 1940년 알제의 발악이 극에 달할무렵 한동안 붓을 꺽고 있다가 1966년 『모래톱 이야기』로 문단에 복귀. 1969년 중편 『수라도』로 제6회 한국문학상 수상하였다.


20년 전 교사였던 나는 나룻배 통학생인 건우의 생활에 관심을 갖게 된다. 건우가 살고 있는 섬이 실제 주민과는 무관하게 소유자가 바뀌고 있다는 얘기를 쓴 건우의 글을 읽는다. 가정방문 차 그 `조마이섬`으로 찾아간 날, 깔끔한 집안 분위기와 예절 바른 건우 어머니의 태도에서 범상한 집안이 아니라는 인상을 받는다. 거기서 `나`는 건우의 일기를 통해 그 섬에 얽힌 역사와 현재에 대해서 알게 된다.

낙동강 하류의 조마이섬 사람들은 땅에 대한 한을 지니고 있다. 자기네 땅을 가지고 살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은 외세의 압제와 제도의 불합리에 말미암아 오늘에 이르도록 토지소유의 혜택을 입지 못하고 사는 것이다. 일제 때는 동양척식회사의 땅으로, 광복 후에는 문둥이 수용소로 소유자가 바뀌었다. 건우네 집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그것을 반대하다가 윤춘삼 영감은 `빨갱이`라는 누명을 쓰기도 하였다. 그 후 어떤 국회의원이 간척 상업을 한답시고 자기 소유로 만들어 버렸다. 논밭은 섬사람들과 무관하게 소유주가 바뀌고 있었던 것이다. 선비 가문의 후손임에도 건우네는 자기 땅이 없다. 아버지는 6.25 때 전사했고, 삼촌은 삼치잡이를 나갔다가 죽었다. 어부인 할아버지 갈밭새 영감의 몇 푼 벌이로 겨우 생계를 유지한다.

`나`는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윤춘삼 씨를 만난다. 그는 `송아지 빨갱이`라는 별명을 지닌 인물로 과거 한때 `나`와 같이 옥살이한 경험이 있다. 그의 소개로 갈밭새 영감을 만나 그들의 삶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다.

그해 여름 홍수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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