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그 가의 살인을 읽고 일반독후감 모르그 가의 살인을 읽고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모르그 가의 살인을 읽고 일반독후감 모르그 가의 살인을 읽고.hwp   [size : 14 Kbyte]
  24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3-06-28

모르그 가의 살인을 읽고 일반독후감 모르그 가의 살인을 읽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모르그 가의 살인을 읽고..
작가: 에드거 앨런 포우

이 책은 작년에 작은 삼촌이 추석 때 오랬만에 봤다고 사주신 책인데 여태까지 잊어버리고 읽지 않고 있다가 한번 읽어 보았다. 나는 ‘검은 고양이’라는 포우의 작품을 매우 인상 깊게 읽었었기 때문에 매우 기대가 되었다.
작품의 줄거리는 대강 이러하다. 모르그 가에 두 여인이 무참히 살해 된 채 발견되는데, 이 여인들의 집에는 사라진 금품도 없고, 또 두 여인이 특별히 원한을 지을 만한 짓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건은 미궁에 빠져 버린다. 게다가 사건 현장 가가이 있었던 다른 국적의 사람들이 서로 범인이 다른 나라 언어를 사용했다고 말하여 범인이 어느 나라 사람인지도 불명확한 상황이 초래되고 말았다. 다만 경찰들이 몰려오자 집에 있던 막혀있던 창문틀까지 뜯어서 도주한 것으로 보아 범인은 엄청난 힘의 소유자라는 것 밖에는 알지 못한다. 이 어려운 사건을 뒤팽이라는 탐정은 단서들을 조합하여 범인을 밝혀 낸다. 무자비한 살인자는 사람이 아니라 주인의 채찍이 무서워서 주인의 면도칼을 가지고 도망간 오랑우탄이었다. 오랑우탄은 도망가던 도중 피뢰침을 타고 죽은 두 모녀의 집으로 들어 갈 수 있었고, 아무 악의가 없던 동물은 모녀가 놀라서 비명을 지르자 갑자기 흥분항 난동을 피워, 끔찍한 일을 저지른 것이다.
여러 국적의 사람들이 오랑우탄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도 당연하다. 경찰이 오는 소리가 들리자 오랑우탄은 놀라서 시체들을 황급히 치운 후 창문을 떼어 도망친 것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으며 뒤팽의 추리력에 매우 감탄했다. 소설을 읽는 도중에서도 범인이 오랑우탄일 거라고는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을뿐더러 상황들이 딱딱 들어맞는 스토리 궝에 또 한번 감탄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뒤팽은 셜록 홈즈와 더불어 문학사 속에서 가장 뛰어난 탐정들 중 한 명이라고 한다. 셜록 홈즈의추리가 세심한 관찰력에서 근거한다면 뒤팽의 추리는 여러 상황으로 미루어 본 귀납적 상상에서 비롯된다 하니 참으로 부러운 재능…(생략)




모르그가의살인을읽고일반독후감모르그가의살인을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