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을 읽고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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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20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을 읽고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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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을 읽고…
저자: 미치 앨봄
출판사: 세종서적

화요일의 사람들..
혹시 `루게릭 병`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 병은 다리에서 시작되어 차츰 위로 올라오는데, 신경을 녹여 몸에 밀납 같은 것이 쌓이게 된다. 자기 힘으로 서 있을 수 없게 되는 것부터, 똑바로 서 있을 수도 없게 되고, 결국 이 지경에 이르기 까지 살아 있다면 환자는 목에 목 구멍을 뚫어 튜브로 호흡해야 한다... 이런 상태가 되기 까지 병이 난 시점부터 5년밖에는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렇게 무서운 `루게릭 병`에 걸린 사람이 바로 이 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 나오는 모리 교수이다. 이 책은 내 친한 중학교 때 친구가 권해서 읽게 된 책이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도서관 한 켠에서 발견된 이 책이 지금 나에게는 너무나 중요한 정신적인 양식이 된 것 같다. 이 책은 그의 제자인 미치 앨봄이라는 사람이 썼는데, 그가 대학 때의 은사인 모리 교수와 다시 만나게 된 것은 나이트 라인 이라는 TV프로그램으로부터였다.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모리. 그와 그의 제자 미치와의 화요일의 수업이 시작된다. 화요일 마다 모리에게로 찾아가서 하루에 한 가지 주제 정도로 함께 얘기하는 것과 중간 중간 삽입된 옛날, 모리와 나와의 생활이나 모리 선생님에 대한 짧은 일화 같은 것들이(이 책 자체가 사실이니까...) 여기에 나오는 모리 교수나, 미치의 성격이 어떻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거나, 정말 한 번 더 생각해 볼 만한 인생의 진리 같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죽음, 가족, 돈, 사랑의 지속, 결혼, 용서 등의 여러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홉 번 째 화요일, 사랑의 지속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을 때 참 인상 깊었던 것 같다. "...사랑이란 우리가 이 세상을 뜬 후에도 그대로 살아 있는 방법이지..."라는 얘기를 하는 모리... 모리라는 사람은 정말 한 번 사귀고 싶은 사람이다... 진정으로 그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비단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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