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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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19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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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날마다 집에서 학교로 또 학원을 반복하는 내 고등학교 생활 중에 우연히 읽게 된 책 한 권, 그 책이 바고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다.
이른 아침 눈을 뜨며 시작하는 바쁜 고등학교 생활, 누구나 한 번쯤은 늦게 일어나고 싶고 하기 싫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시간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미치의 옛 은사인 모리 선생님은 우리가 갑갑하다고 생각했던 시간들을 소중하고 의미 있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보냈다. 루레릭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도 그 사실과 상황을 부정적으로 인식하지 않고 텔레비전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자신의 마지막 강의를 장례식에서 했다. 또 병에 걸려서 힘든 시간 동안에 자신의 제자인 미치를 만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나는 이분이 했던 말 중에서 “의미 없는 생활을 하느라 바삐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 자기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느라 분주할 대조차도 반은 자고 있는 것 같다고. 그것은 그들이 엉뚱한 것을 쫓고 있기 때문이지.
자기의 인생을 의미 있게 살려면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위해 바쳐야 하네. 자기가 속한 공동체에 헌신하고, 자기에게 의미와 목적을 주는 일을 창조하는 데 헌신해야 하네.”라는 구절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이 부분을 다시 읽으면서 과연 나는 의미 있는 생활을 하고 있는가, 엉뚱한 것을 좇고 있지는 않은가 등등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일생을 살아오면서 자신이 삶에 만족한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또한 어느 누가 모리선생님과 같이 루게릭병이라는 희귀한 병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항상 밝은 마음가짐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만약에 내가 루게릭병에 걸렸다면 나는 벌써 부정적인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별 의미 없이 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죽을 거라는 사실을, 괴로울 거라는 사실을 받아들인다는 것이 힘들 테니 말이다. 죽기 전의 시간들이 하루하루 소중하다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나 역시 이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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