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모리1중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모리1중.doc   [size : 21 Kbyte]
  15   1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0-07-21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모리1중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추천도서로 읽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가끔 작은 일에도 힘들다고 엄살 피우고 짜증을 내는나에게 퍽 인상적이고,교훈적인 책이라고 생각된다.작은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평범한 것이 얼마나 값진것인지 새삼스럽게 느껴졌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을 배우는 걸세."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죽음을 맞이하는 모리 교수의 담담한 태도이다. 사람은 누구나 죽게 된다. 루게릭이라는 병은 점차 근육이 마비되어 서서히 죽어 가는 병이다. 내가 만약 이러한 병에 걸려 있다면, 그래서 내가 살아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을 때, 과연 나는 어떻게 했을까? 아마, 거의 확실히 나는 이렇게 차분히 죽음을 맞이 하지 못하였을 것 같다. 당황하고, 슬퍼하고, 허둥지둥하며, 마지못해 죽음을 슬퍼하며 맞이 할 것이다. 그러나, 이 글의 모리는 그러하지 않았다. 그는 그에게 남은 시간을 그의 젊은 제자에게 죽음을 맞이하고 있는 그 순간 그가 느낀 삶의 소중함, 삶의 지혜를 나누어 주는 데 보내게 된다.
예를 들어 나이 드는 두려움에 대해 질문하는 제자에게 "난 나이드는 것을 껴안는 다네. 내 안에 모든 나이가 있지. 난 3살이기도 하고 37살 이기도 하고 50살이기도 해. 나는 그 세월들을 다 거쳤으니까. 나이 먹는 것과 싸우는 사람처럼 불행한 사람은 없어"라고 대답한다. 또 "죽는 법을 배우면 사는 법도 배우게 된다"고 가르친다. 만약 오늘 당장 죽는 다면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생각해보게 되는 사람에게, 지금의 삶은 너무나도 소중한 것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 이런 말도 한다. "사랑이 들어오게 하게. 우리는 우리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지.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그 사랑을 받아들이면 너무 유약해지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하고. 하지만 레빈이라는 현명한 사람이 한말이 있다네.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유일하게 이성적인 행동이다`라고" 죽음을 앞둔…(생략)




모리와함께한화요일모리1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