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읽고 모리와 함께한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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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20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읽고 모리와 함께한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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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 책이 나온 것은 이미 몇년전이다. 이 책은 처음 나오자마자 독자들의 반응이 한여름 더위처럼 후끈 했을만큼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책이다. 하지만 한동안 이 책이 베스트 반열에 올라 있을 때 난 이 책을 구지 읽지 않았다. 애써 피했다고나 할까? 내겐 독특한 취향이 있는데 그건 베스트 셀러에 있는 책은 왠지 손이 안 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야 비로서 난 모리 교수님을 만나게 되었다. 안타깝게도... 승부욕에 차 바쁘게 살아가던 스포츠 칼럼니스트, `미치 앨봄`은 TV를 보다가 ABC 토크쇼에 나와 인터뷰를 하는 자신의 대학시절의 교수 `모리 슈워츠`를 보게된다. 학창시절 자신이 그렇게 가까이 했던 노교수는 루게릭 병에 걸려 "자신의 죽음"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루게릭 병: 신경을 녹여 몸에 밀납 같은 것이 쌓이게 한다.다리에서 시작해 차츰 위로 올라오면서 근육이 제어력을 잃게 된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앓고 있는 병)이 우연찮은 기회로 미치와 모리의 16년만의 재회가 시작된다.
미치는 매주 화요일마다 모리교수의 집에 찾아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들"에 대한 강의를 듣는다. 그 중요한 것들이란 바로, `죽음, 두려움, 나이가 든다는 것, 탐욕, 결혼, 가족, 사회, 용서, 의미 있는 삶` 에 대한 것이다. (이러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미치가 새삼 몹시 부러웠다.어디에서 이런 농도 깊은 강의를 들을 수 있단 말인가!) 우리는 과연 살아가면서 이러한 문제에 대해 몇번이나 생각을 하는가! 이러한 것들 대신 우리는 직업, 돈, 능력, 투자, 자신을 포장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당한다. 이 책에 적힌 모리 교수님의 말처럼 우리 모두는 똑같이 시작한다. 출생으로.. 그리고 똑같이 끝난다. 죽음으로! 우리 모두는 죽는다.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사람은 없다. 허나, 자기가 죽는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래전부터 나는 이런 생각을 하곤 했다. 출생은 내가 선택할 수 없지만 죽음은 내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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