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97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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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07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97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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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삶의 자세’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요즘의 나에겐 삶이란 큰 의미를 주지 않았다. 어린 욕심에 늘 헛된 야망만 꿈꾸다가 시간의 굴레 바퀴 앞에서 늘 허무하게 무너지고 말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두들 아직은 어리다고, 기회를 잡으라고 하지만 어느새 내 자신이 무능력한 나를 인정해버렸기 때문에 나또한 늘 새로운 다짐이 필요하기만 하였다. 그러나 지금 내 손에 놓인 이 책 한권은 어느새 나의 새로운 마음가짐을 불어 넣어주고 있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루게릭 병에 걸려 죽어가는 모리 노은사와의 매주 화요일마다의 만남을 제자 미치가 정리한 글이다. 그들의 만남은 결코 죽음이란 삶의 좌절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삶이 자연스러운 것처럼 죽음도 자연스럽게 맞이하는 모리의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바탕으로 살아오면서 겪었던 모든 일들을 편안하게 대화하는 그런 만남이었다. 삶에 대한 주제들로는 세상, 후회, 죽음, 가족, 용서 등 제자 미치가 궁금해 하는 것들로써 아마 우리 또한 살아가면서 제일 많이 생각하는 그런 주제들이었을 것이다. 어떻게 죽음 앞에서 긍정적인 모습이신지 나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모리 선생님에 대해 경의를 표할뿐이었다. 모리 선생님의 삶의 대한 자세는 나와는 확연히 비교가 되었다. 그 분은 언제나 다른 사람의 말을 귀 담아 들어주시고, 사랑을 나눌 줄 아는 그런 분이셨다. 특히 요즘 사회의 물질적인 문화에서 얻고자 하는 것들은 한순간에 빛을 잃기도 하고 얻기도 하는 것들로 모리 선생님은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얻는 사랑이나, 믿음, 가족의 소중함을 자신의 삶을 통해 그것들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어 주셨다.
모리 선생님에게 `살아있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반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심의 감정을 드러내어 사람들과 대화하고, 그들과 함께 느끼는 것들로 나또한 그러하다. 아니, 우리 모두가 다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누구나 사랑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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