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모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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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2-29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모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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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하루하루 다람쥐 수레바퀴 돌아가듯이 살아가는 나에게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우연히 친구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권해 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런 말을 덧붙였다. “우리 모두는 죽음에 대해서 생각 할 필요가 있고 때로는 뒤를 돌아보면 살아야 해” 하고 말이다.
그래서 나는 머리도 식힐 겸 첫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고 읽어 가면서는 입가에 흐뭇한 미소와 눈물이 자꾸 쏟아져 몰랐다. 그리고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늘 1등만을 추고하고 최선보다는 최고를 추구했던 나 하지만 이 책장을 넘기면서 최선을 다한 2등도 아름다운 미덕이라고 느끼해 주었다.
그리고 나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이 책장을 넘기면서 한 명의 독자가 아니라 미치처럼 모리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한 명의 학생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모리 선생님과 미치와 함께 같이 하고 있었고 모리 선생님의 인간애에 감동하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가, 고통 받는 사람을 보고 고행을 나선 부처가 보여준 자비와 사랑이었다. 그리고 모리 선생님은 죽어 가는 순간까지도 타인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했다.
하지만 나는 어떠한가? 과연 죽어 가는 순간까지도 타인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할 것이가?
아마도 모리 선생님처럼 행동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타인에게 짜증 부리고 무언가 타인에게 더 요구하는 그럼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모리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나는 부끄러움으로 모리 선생님 앞에서 한없이 작아졌다. 하지만 나는 이제부터 이렇게 모리 선생님에게 작아져 버린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울 것이다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말이다. 그리고 무언가 받기보다는 베풀 줄 아는 그럼 사람이 되어 가도록 노력 할 것이다. 물론 하루아침에 고칠 수는 없겠지만 노력 할 것이다. 이렇게 모리 선생님의 수업을 열심히 들어가는 동안 책은 어느덧 후반부를 향했고 모리 선생님의 죽음이 극에 달자 나도 모르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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