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나서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나서.hwp   [size : 30 Kbyte]
  75   5   500   3 Page
 
  100%
  등록일 : 2011-07-11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나서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나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책을 펴기까지 생각 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빌리는 순서를 기다리다 보니 지치게 되고, 시간이 흐르다 보니 이런 저런 사정이 생겨 미루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책을 읽어야 하는 시간은 촉박했고, 마음까지 불안해 졌다. 그러다가 자연스레 흥미가 떨어져 버렸다. 그러던 중 친구가 `기적은 당신안에 있습니다` 라는 책을 읽고 있었는데 자신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었다며 지금 읽고 있는 책보다 자신에게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 더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으니 조금 솔깃해졌다. 사실 나는 `기적은 당신안에 있습니다` 라는 책을 감명 깊게 읽은 터라 그것 보다 재미있다니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였다. 그렇게 책을 펴게 되었다. 무엇이든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여기에 어울리는 표현이 될 진 모르겠지만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하니 시간은 금방 흘러간 듯 느껴졌고 어느새 한 권을 다 읽고 난 후였다. 뭐랄까 읽고 난 후 책을 덮고 나도 모르게 `하아`라는 숨을 내쉬고 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 몇 번이나 눈물이 그렁그렁 했다. 은은하게 잔잔하게 마음에 스며드는 느낌이었다.

브랜다이스 대학의 교수였던 모리는 어느날 희귀병인 루게릭 병에 걸리게 되었다. 모리가 쓴 아포리즘(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을 동료 교수가 보스턴 그로브지 기자에게 그리고 거쳐거쳐 코펠이라는 사람이 보면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어 전국에 자신을 알리게 되었다. 우연히 미치가 방송을 보면서 과거 교수와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게 된다. 삼촌의 죽음으로 과거의 자신의 삶의 의미가 바뀌게 된 미치는 바쁜 생활을 보내던 어느날 차를 몰다 TV속에서 본 광경을 지나게 되고 휠체어에 앉아 있는 모리 교수를 보게 되면서 만나게 된다. 난 처음 만나는 이 부분이 뇌리 속에 깊이 남았다. 그냥 흘려 읽을 수 있는 부분이겠지만 내가 미치였더라도 난 그 순간 당황하고 부끄러워 …(생략)




모리와함께한화요일을읽고모리와함께한화요일을읽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