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함께한 화요일 모리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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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1-26

모리와함께한 화요일 모리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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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누구나가 다 죽음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며, 당연히 원하지도 않을 것이다.
만약, 자신이 원치 않는 죽음을 맞이했을 때 신의 잘못된 판단에 불평과 원망을 터뜨리기 마련이다.
또, 요즘 죽음을 쉽게 생각하는 10대들의 충동자살이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다.
이처럼, 죽음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들과 친구들에게 무질서한 미래의 꿈들에 질서를 잡아주며, 진정한 삶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책 한 권을 권하고 싶다.
모리와 미치의 실화를 바탕으로 엮은 이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내가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르게 잡아주었으며, 죽음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려준 책이기도 하다.
모리는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사회학 강의로 평생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리고 미치는 그의 강의를 들었던 과거의 학생이다. 스승과 제자였던 이 두 사람의 운명적인 또 한번의 만남은 미치가 대학을 졸업한지 16년만이었다. 우연히 보게된 TV쇼 프로그램에서 루게릭병으로 앓고 계시는 모리 교수님을 보고 미치는 교수님께 너무 죄송스러울 뿐이였다. 16년만의 만남속에서도 죽어가는 선생님이 잔디밭에서 그렇게 미치 자신을 기다리는 선생님의 얼굴을 제대로 바라볼수가 없었던 미치였다. 그렇게 그 들의 만남은 시작되고 매주 화요일 오전에 열린 토론을 자기연민, 후회, 죽음, 결혼, 용서 등을 주제로 토론을 한다. 스승은 교과서 없이 강의를 진행했고, 그의 유일한 학생 미치는 끈임없이 질문을 던졌다. 졸업식을 겸한 장례식이 끝난 후 졸업논문 대신 이 한 권의 책을 펴낸 것이다.
처음에는 다른 소설과 다를바가 없겠거니 생각을 하며 책장을 넘겼다. 하지만 그 단순한 생각은 거기서 그쳤고 모리가 루게릭 병을 앓게 되어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을 보며, 내가 간접적으로나마 접했던 죽음에 대한 경험과는 사뭇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모리의 생각들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인간은 죽음을 그저 두려워하고 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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