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일반독후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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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1-29

모리와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일반독후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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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그 이상의존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멸망 하리”
언네 어디서나 마음속에 항상 따뜻한 사랑을 품고 다니셨던 모리선생님께서 하시던 말씀들 중 나에게 있어 사랑의 존재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 그런 구절이다. 이 구절을 읽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가슴 속에서부터 피어오르는 사랑의 따스함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듯한, 금방이라도 모리 선생님께서 내 귓가에 속삭여주실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솔직히 말하자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이 책은 왠지 딱딱하고 지루할 것 같다는 첫인상에, 겉모습으로 따지면 내가 싫어하는 종류의 책들 중 하나에 속했다. 그러나 그런 나의 생각과는 반대로 펼쳐지는 이 책의 이야기는 코치인 모리 선생님과 선수인 미치의 가슴 따듯한 내용의 감동적인 책이었다.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 그리고 나 또한 만약 모리 성생님처럼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는 가혹한 선고를 방게 된다면 절망감이 제일 먼저 찾아와 다른 생각들을 가로 막아버리고 하루하루 고통과 원망이라는 나날 속에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모리 선생님은 나와 같은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자신의 죽음을 자연스럽게 맞이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죽음의 그날을 절망과 원망 속에 기다리기보다는 그 고통을 이겨내며 승리자가 되어 남은 날들을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통해서 알게 된 깨달음을 전해주기 위해 노력하며 다가오는 죽음을 평화롭게 맞이한다.
‘꿋꿋하게 그 길로 계속 가게. 아직 정상에 도달한 것은 아니라구, 모리. 정신 건강은 항상 넘버원!’이라며 친구들이 모리 선생님에 대한 우정과 정성을 담아 모리 선생님의 70번째 생일날 보내왔던 퀼트는 과연 모리 선생님에게 맞는 말이었다. 정신 건강이 항상 넘버원인 그였기에 루게릭 병의 크나큰 고통과 죽음을 맞이해야하는 정신적 고통도 꿋꿋이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이다.
모두가 1등을 원하고 있을 때, “2등이면 어때?”하고 자랑스럽게 외치던 모리 선생님, 어쩌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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