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함께한화요일 모리와함께한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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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5-28

모리와함께한화요일 모리와함께한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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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저 광대한 중국 대륙을 정복했던 진시황도 죽음을 두려워하고 피하려 했지만 결국 한줌 흙으로 돌아갔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게이츠나 집 앞에 쭈그리고 앉아 구걸하는 아이도 단 하나의 생명을 가지고 똑같이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런 죽음 앞에서 모리교수는 당당했다. 암에 걸려 죽어가는 환자처럼 인생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그의 죽음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그것을 버리고 죽음과 삶 사이의 다리가 되었다. 그리고 그는 자기가 죽을 때까지 그의 제자이자 벗인 미치 엘봄에게 매주 화요일 14번에 걸쳐 그의 인생관을 전수한다.
그의 첫 번째 가르침은 ·세상·이다. 생활 속의 진리를 전한다는 레빈은 이런 말을 했다. ·사랑이야말로 유일하게 이성적인 행동이다“. 그는 자신이 병을 앓으며 배운 가장 큰 것이 사랑을 나누어주는 법과 사랑을 받아들이는 법이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사랑은 남여간의 사랑만을 지칭한 것은 아닌 것 같다. 사람과 사람 간에 서로를 좋아하고 아껴주고 걱정해주는 모든 것이 아닐까?
그의 두 번째 가르침은 ·자기 연민·이다. 그는 아침 마다 자기 자신이 죽어간다는 데에 연민을 하지만 곧 그것을 잊어버리고 자신의 인생에서 여전히 좋은 것들에만 온 정신을 집중한다. 자기 자신이 가엽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면 인생을 살아가기 힘들다. 자신이 이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라고 인식 하는 그 순간 그의 인생을 끝난 것과 다를 것이 없다. 여기서 모리교수는 자신이 죽어가고 있는 그 기간들을 행복하게 살고 있다. 비록 아침에는 자기 연민에 빠져 울고 있을 지라도 그는 더 이상 연민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 단지 몇 분만 자기 연민 속에서 고민하다가 그날의 나머지를 즐겁게 산다면 얼마나 유용할 것인가!
그의 세 번째 가르침은 ·후회·이다. 죽음이 임박했을 때 가장 후회되는 일은 무엇일까? 그는 죽음이 임박할 때까지 사소한 일들에 휩싸일 것이라고 하였다. ‘이게 다인가? 이게 내가 원하던 것…(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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