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함께한화요일을읽고 모리와함께한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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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29

모리와함께한화요일을읽고 모리와함께한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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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읽고 감동받아서 한 번 더 읽어봤다며 나에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권해주셨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다. 하지만 책의 뒷부분에 가서는 여러 가지를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나에게 조금이나마 깨우침을 준 모리 교수의 죽음이 너무 슬퍼 울기도 했다.
미치앨봄은 스포츠 기자이다. 삼촌의 죽음을 지켜본 후에 죽기 전까지 모든 것을 이루려 노력한다. 더 큰 집, 더 큰 자동차를 위해서 열심히 일한다. 그러던 어느 날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대학교 시절의 선생님인 모리 교수가 TV에 나오는 것을 발견한다. 미치는 16년 동안 찾아뵙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모리교수님을 찾아가게 된다. 모리 교수는 루게릭병에 걸려 1,2년 정도 밖에는 살 수 없었다. 모리 교수를 만나고부터 미치는 더 큰 집, 더 큰 자동차 같은 것들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 삼촌의 죽음을 계기로 물질적인 것에 목숨을 걸고 꿈도 포기했던 자신의 삶이 올바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모리교수는 자신이 죽어가는 것을 즐겼으며 삶에 대한 집착도 없었다. 그리고 미치와 나에게 많은 교훈을 남기고 떠났다.
몇 해 전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할아버지는 암이셨고 더 살고 싶다고 하셨다. 그리고 고통스러워하셨다. 하지만 비슷한 상황인 모리교수는 오히려 그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처음엔 모리 교수도 자신이 루게릭병 선고를 받고 병원을 나와 세상이 멀쩡히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슬퍼했었다. 하지만 그는 곧 깨달음을 얻고 시한부 인생의 종점에서도 웃으며 제자에게 인생 강의를 할 수 있었다.
그의 말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떻게 죽어야 좋을지 배우게,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배우게 되니까……."이라는 말이다. 제대로 된 해석은 아니겠지만 인간은 언제라도 죽을 수 있는 존재이므로 어떻게 죽으면 좋을지 깨달을 때, 그 순간까지 낙천적이고 즐겁게 살 수 있다는 뜻인 것 같다. 지금까지 ??죽음??이라는 단어는 공포 그 자체였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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