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의 마지막 수업을 읽고 모리마지막수업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모리의 마지막 수업을 읽고 모리마지막수업.hwp   [size : 25 Kbyte]
  102   2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1-08-13

모리의 마지막 수업을 읽고 모리마지막수업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모리의 마지막 수업을 읽고

전에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감명 깊게 읽은 적이 있어 도서관에서 이 책을 보자 관심이 갔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은 스승인 모리가 루게릭 병에 걸린 후의 모습과 행동을 보며 모리의 제자가 쓴 책이었지만, 이 책은 모리 스스로 루게릭병에 걸린 후의 삶과 죽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쓴 책이었다.
모리 슈워츠는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뉴욕 빈민가에서 자랐다. 루게릭 병에 걸리기 전까지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사회학 교수로 일하였다. 춤과 일을 사랑했던 그는 1944년 루게릭병에 걸려 몸이 점점 굳어가기 시작했다. 그는 처음 루게릭병 판정을 받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을 힘들게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는 생각을 바꿔 전보다 더 열심히 하루에 최선을 다했다.
이 책은 부정적이고 이기적이었던 내 생각을 흔들어 놓았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타인의 도움을 받으면 그 만큼 자기의 자존심을 잃는 것처럼 착각한다고 말했다. 그 부분을 읽다보니 그가 말한 ‘많은 사람들’에 내가 속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타인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스스로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나를 필요로 하는 만큼 나도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하고 원하고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이 책에 그는 슬픔을 무조건 감추기보다는 그 슬픔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고 했다. “실컷 울고 싶으면 울라.”라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슬픔을 감추려 한다. 그러나 슬픔을 감추면 타인에게는 안 보이지만 스스로 그 슬픔은 가슴속에는 남아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그가 쓴 ‘세상에는 평생동안 어떤 일에도 정열적으로 몰두하지 못하고 마치 백일몽을 꾸는 것처럼 멍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글이 있다.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어떤 것들에 정열을 쏟았을까? 내가 정열을 쏟은 것이 있기는 한가? 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그가 말한 누구나 가진 정열적으로 몰두할 …(생략)




모리의마지막수업을읽고모리마지막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