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를 읽고 모모를 읽고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모모를 읽고 모모를 읽고.hwp   [size : 25 Kbyte]
  102   1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2-07-30

모모를 읽고 모모를 읽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모모>
모모라는 책을 처음 알게된 것은 어떤 TV프로그램에 책소개를 해주는 프로에서 였다. 책이 이쁘고 제목도 특이한게 한번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어느날 교보문고를 지나가다가 베스트 셀러에 꽂혀있는 모모를 보고 반가웠다. 책을 꺼내보니 생각외로 좀 두꺼웠지만 동화형식의 책이라고 되어있었다. 책을 훑어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며칠후 가까운 도서관에서 읽을만한 책이 있나하고 보고 있는데 눈에 모모가 들어왔다. 난 너무 반가워서 책을 꺼내들었고 바로 빌리게 되었다.
모모는 책속의 주인공 여자아이 이름이었다. 원형극장 가까이 혼자서 살고있는 꼬마 모모는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아이였다. 그래서 이 마을에는 싸움이 없었다. 다툴일이 생기면 모모를 찾아가 이야기를 해주고 하다보면 화가 풀려 서로 화해를 했기 때문이다. 모모는 누구보다도 진솔하게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었고, 그러다보면 사람들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곤 했다. 그래서 항상 모모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고, 아이들도 모모와 즐겁게 놀곤했다. 그중에 청소부 베포할아버지와 여행가이드 기기는 모모의 특별한 친구였다.
그러던 어느날 이 마을에 회색신사들이 찾아왔다. 그들은 시간을 아껴서 저축하여 나중을 대비하라고 했다. 그말에 솔깃해진 사람들은 시간을 아끼기 위해 노력했다. 꼭 필요한 일들만 했고 하루를 바쁘게 살아갔다. 점차 모모를 찾는 일도 줄어들었고, 아이들까지 보육원에 들어가서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것을 배우기 시작했다. 점점 사람들은 변해갔고, 모모는 너무나 안타까워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곤 했다.
사람들이 시간을 저축하고 있는 것을 모모가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회색신사들은 모모를 잡으려고 했고, 모모는 카시오페이아라는 신비한 거북이를 만나 시간을 나누어주는 호라박사를 찾아갔다. 그곳을 둘러보는 동안 실제 생활에선 1년이란 세월이 지나있었다. 그사이 기기는 유명한 연예인이 되어 바쁜 생활을 하고 있었고, 베포 아저씨는 쉴새 없이 청소를 하고 있었다. 모모는 30분앞을 내다볼…(생략)




모모를읽고모모를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