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를읽고나서 모모를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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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모모를읽고나서 모모를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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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지은이: 미하엘 엔데
옮긴이: 한미희
출판사: 비룡소

#시간이란 어떤것일까? 난 자주 이것을 궁금해했다. 시간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시간이 멈춰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곤 하였다. 또 시간이 48시간이라면? 시간이 2배 더 길어진다면? 하고 터무니 없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시간이 그렇게 길다면 난 그 시간동안 매일 못하고 밀렸던 숙제도 다하고, 하루에 한 5 시간정도는 매일 책을 읽고, 잠도 많이 자고, TV도 많이 보고 그럴 것이다. 평소 난 이렇게 시간에 대하여 궁금한 점도 많고, 불만도 많았다. 그런데 나의 이런 궁금증을 풀어준 책이 바로 < 모모 > 이다. 처음에는 난 두껍고 해서 재미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난 다 읽고 나서는 아주 강한 감동을 받았다. 미하엘 엔데는 시간이란 미지의 것을 이해하고 또 그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사람의 한 인생을 꽃으로 비유함으로써, 시간을 잡아먹는 회색신사도 주인공의 일부로 넣어서 시간의 묘한 맛을 조금이나마 맛보게 해 주었다. 또 호라박사가 내는 수수께끼로 인해 과거, 현재, 미래로 엮여저 있는 것은 시간이며 시간은 그 세개 중 어느 한것이라도 없으면 안된다는 것을 얘기해 준다. 미하엘 엔데는 그렇듯 이모저모 여러가지를 이용하여 시간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또 그런 < 모모 > 책은 나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갖게 해 주었다.

##주인공은 `모모`이다. 모모는 엄마, 아빠가 없는 10살 정도 된 고아이다. 모모는 원형극장에 살면서 마을사람들과 친해지게 되고 자기또래의 친구들과 같이 놀때 그들이 멋있고 재밌는 놀이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참을성있게 들어주어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말 사이에서 자기 자신힘으로 저절로 `아! 이래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비상한 재주를 가졌다. 그런데 그런 모모에게 이상한 일이 생겼다. 회색신사들로 인해 친구들을 잃게 되고, 카시오페이아라는 모든사람들의 시간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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