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를 읽고서 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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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모차르트를 읽고서 모차르트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저번 주 음악 시간에 모차르트의 생애에 관한 영화를 봤다. 그런데 시간이 별로 없어서 끝까지 다 보진 못했다. 요즘 모차르트의 노래를 들으면 좋다는 말도 있고 여러 가지로 유명한데 자세히 알지는 못했다. 그래서 난 모차르트에 대해 좀 더 알기 위해서 `모차르트` 위인전을 찾아 읽어보았다.
모차르트는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 궁정 음악가의 아들로 태어나 음악적인 분위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원래부터 음악을 좋아했던 모차르트는 4세 때부터 음악 공부를 시작했으며, 아버지, 누나와 함께 유럽 각지로 연주 여행을 다니기도 했다.
모차르트의 이러한 음악적 환경은 그의 타고난 재능을 눈부시게 발전시켰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음악의 신동`으로 불리었다고 하니 감탄할 만하다.
몸이 튼튼하지 못했던 모차르트는 잦은 여행으로 점점 더 쇠약해졌지만, 연주와 여행을 하는 틈틈이 작곡 연습을 하여 12세 무렵에는 짤막한 오페라도 작곡하게 되었다.
나는 친구와 장난치면서 학교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무척 힘들어하는데 모차르트는 어릴 때부터 열심히 자신의 꿈을 일구어 나갔던 것을 보고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남의 작품을 그대로 모방하지 않고 자기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가지고서 사람들에게서 흘러나오는 영혼의 소리를 작곡해 우리가 음악을 들을 때 편안하고 자연스러움을 느끼게 해 주었다.
모차르트는 불과 35년이란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그 동안에 600여 곡이나 되는 많은 곡들을 남겼다. 그 많은 곡을 작곡하면서도 주위에서 들려오는 충고를 흘려버리지 않고, 그들의 충고를 하나하나 주의 깊게 받아들여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았다고 하는 그의 겸손한 태도 또한 존경할 만하다.
모차르트는 질병과 가난에 시달리면서도 음악을 통해 밝고 아름다운 세계를 노래하려고 했다.
곁은 찌들고 허름해도 내면은 밝고 풍요로웠던 그의 삶이 무척 아름답게 느껴진다.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텅 빈 요즘 사람들에 비교하면 모차르트야말로 참되고 보람된 삶을 살다 간 게 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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