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파상 작품 목걸이 를 읽고 욕심의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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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1-25

모파상 작품 목걸이 를 읽고 욕심의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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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의 목걸이

ㅁ1학년 8반 26번 강소영

도봉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던 중 엄마께서 모파상의 작품이라며 읽어보라고 권하신 책이 있었는데, 그 책이 바로 ‘목걸이’ 이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여자의 일생’ 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모파상이 쓴 목걸이는 제목도 맘에 들었고, 특히 책 겉표지에 ‘중학생이 보는’ 이라고 써 있어서 나는 이 책을 빌려왔다.
‘목걸이’ 의 줄거리는 이러하다. 항상 부유하고 호화스럽게 사는 것을 꿈꾸는 마틸드라는 여자가 있었다. 어느날 마틸드는 남편 르와젤과 함께 교육부 장관의 파티에 참석하게 되었지만 마틸드는 입고 갈 옷이 없다면서 남편에게 불평했다. 남편은 자신이 모은 돈으로 마틸드에게 비싼 옷을 사주었지만 마틸드는 장신구가 없다면서 또 불평을 했다. 결국 마틸드는 돈 많은 친구 폴레스체에게 찾아가 다이아몬드가 박힌 목걸이를 빌려서 파티에 참석하고, 많은 시선을 받게 된다. 하지만 파티가 끝난 후 목걸이를 잃어버린 사실을 알고 남편과 마틸드는 비슷한 목걸이를 사느라 진 빚을 갚기 위해 10년이나 고생을 한다. 빚을 다 갚은 마틸드는 거리를 산책하다 친구 폴레스체를 만나게 되고, 결국 그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값이 싼 가짜 목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나는 적은 페이지수의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에 마틸드가 참 한심하게 여겨졌다. 지금 자신의 상황에 알맞게 살아갔었더라면 10년이라는 그 긴 세월동안 그렇게 고생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마틸드의 사치스럽게 살고 싶어하고, 남들에게 멋져 보이려는 그러한 욕심들 때문에 불행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마틸드가 만약에 처음부터 폴레스체에게 목걸이를 잃어버렸다고 솔직히 말했더라면 폴레스체는 그 목걸이는 가짜 목걸이라고 말 했을지도 모르며, 마틸드에게 시간을 더 줬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틸드의 그 끝없는 허영심과 자존심 때문에 친구에게 말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그렇게 비참한 신세가 된 것이다. 나는 이러한 마틸드가 가장 한심하다고 생각하지만, 마틸드의 남편인 르와젤도 불행을 일으킨…(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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