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넘이 마을의 개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목넘이 마을의 개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넘이 마을의 개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목넘이 마을의 개.hwp   [size : 16 Kbyte]
  97   0   500   2 Page
 
  _%
  등록일 : 2013-07-11

목넘이 마을의 개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목넘이 마을의 개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작가소개
평남 대동 출생. 일본 와세다 대학 영문과 졸업. 경희대학 교수, 예술원 회원을 역임함.1931년 <동광>지에 시 `나의 꿈`을 발표 한 후 문단에 등단. 1934년 첫 시집 `방가(放歌)`를 내놓으며 본격적으로 활동함. 1935년 <삼사문학>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시와 소설을 함께 발표하고, 1940년 단편 소설집 `늪`을 간행하면서 소설에 전념하였다. 광복 후에는 교직에 몸담으면서 <독짓는 늙은이>(1950), <곡예사>, <학>, 등의 단편과<별과 같이 살다>(1947),<카인의 후예>(1953), <인간접목>(1955) 등 장편소설을 발표함. 그의 작품 세계는 시적인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치밀한 문체와 스토리의 조직적인 전개를 그 특징으로 삼고 있다. 그의 문체는 설화성(說話性)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작가는 인간의 본연적인 심리를 미세하게 묘사하는가하면 , 비극적인 현실을 심원한 사상이나 종교로서 감싸고 이해하려는 주제 의식의 확대를 보여주고 있다

줄거리
어디를 가려면 꼭 목을 넘어야 했기 때문에 목넘이 마을이라 불리는 마을이 있었다. 이곳은 이른봄부터 늦가을까지 이사꾼들이 들러 지나가던 곳이었다.

어느 해 봄철, 목넘이 마을 서쪽 산밑 간난이네 집 옆 방앗간에 보지못하던 개 한 마리가 나타났다. 이개는 작지 않은 중암캐이며 원래는 고운 흰털을 이었을 것 같은, 하지만 지금은 누르칙칙하게 더러워진 털을 가진 개였다.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잘 모르는 이 신둥이는 배가고파 그런지 연자맷돌을 핥다가 방앗간을 나와 간난이네 집 수수깡바자문틈으로 들어갔다. 토랑 밑에 있던 간난이네 누렁이가 경계의 눈빛을 보내자 신둥이는 겁이나 재빨이 달아났다. 그후 신둥이는 도랑 건너편 언덕 동장네 형제의 기화집 중간에 있는 방앗간으로 들어갔다. 이곳에 들어와 또 먼지가 얹은 풍구를 빨고 있는데 큰동장네 검둥이를 만나게 된다. 검둥이는 처음 보는 신둥이에게 겁을 주다가 암컷인 것을 알고 꼬리를 흔든다. 그날저녁 신둥이는 검둥이의 밥을 얻어먹게…(생략)




목넘이마을의개를읽고나서일반독후감목넘이마을의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