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을 읽고 목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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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목로주점을 읽고 목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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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일 가엾은 사람은.. 제르베즈같다.왠지 모르게 여기저기에서 할퀴고 상처입은 양처럼 그녀의 인생이 이렇게 가엾은 인생이였다. 그녀의 인생의 상처는 시작 되었다, 랑티에에게 상처받고 베르지니와 의 싸움의 할퀴어 지고, 나중에 믿어왔던 쿠포도 아주 술먹고 반 미치광이인 그사람들을 보고 상처입으며 그녀의 인생 과 그녀의 마음은 피투성이였을지도 모른다.
나는 대부분 생각나는 큰대목만 간단히 말했으니 피투성이 보다 더 심했을지도.. 그녀에게는 오히려 죽음이 괴롭지도, 슬프지도, 아프지도 않아서 더 낳으리라 생각도 됬었다,이렇게 할퀴어지고, 살이 뜯져지듯한 아픔을 견뎌야 하는(사실적으로 살이 뜯겼다는 것이 아니다,) 이세상에서 벗어날 방법은 죽음이 아니였나 생각이 들정도 였으니까.. 절름발이라고 이웃사람들에게서 은근히 욕을 듣는 제르제즈 였지만, 세상에게버림 받기 전 그녀는 착실했고, 예뻤으며, 강한 여자였다. 그런여자였지만 세상이 그녀를 무너뜨린것일까?
쿠포와 결혼후 처음엔 착실하게 아주 잘살진 않아도 행복한 부부였다. 그러나 쿠포의 사고후 이 쿠포도 제르베즈도 아주 술에 찌들어서 살았다. 괴로움이 술만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결국엔 쿠포는 사고후 술만 먹다가 정신이 이상해져서 병원에가서 치료받다가 죽게 되고 불쌍하게도 제즈베르는 술 중독자가 되어 아주 몸파는 여인 처럼거리를 돌아다니며 남자들과 같이자 돈을 구하여 술을 먹으려 하였으나, 아무도 그녀를 보지 않았다.. 결국 그녀도 아주 추운 골방에서 원인도 모르게 차가운 골방에서 죽어야 했다., 정말 죽음의 신의 제르베즈를 처참한 생활의 막바지까지 질질 끌고 다녔다. 비참하게도, 불쌍하게도,, 안쓰럽게도 말이다.
그녀는 이세상의 희생양같이 보였다, 본보기 였을까? 세상에게 버림받은 가엾은 양의 본보기,, 왠지모르게 이런 느낌이 느껴졌다, 단지 여자라서, 가난한 여자라서 그런것일까? 힘들게 일해도 자식들 제대로 뒷 바라지 해주지도 못하고, 밤늦게 까지 술먹고 들어온 남편에게 얻어맞고, 이런것을 어디서 분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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