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을 읽고나서 목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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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18

목로주점을 읽고나서 목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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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부 제르베즈는 애인인 모자 공장 직공 랑티에를 따라 두 아이와 함께 고향 브장송을 떠나 파리로 나온다. 그러나 제르베즈는 두 달 후 애인에게 버림을 받는다. 랑티에는 제르베즈와 아이들을 남겨둔 채 어느 여공과 함께 도망을 친다. 젊은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세탁소에서 일자리를 얻어 빨래일을 하다가 성실한 양철공 쿠포의 구혼으로 결혼을 한다. 두 사람은 맞벌이를 하며 4년 동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열심히 저축도 하고 딸도 낳는다. 저축한 돈으로 세탁소를차릴 꿈을 꾼다. 그런데 그 무렵 일을 나간 남편이 지붕에서 떨어져 큰 부상을 입는다. 저금해 놓은 돈도 거의 없어진다. 그러나 빚을 얻어 세탁소를 차리고 제르베의 장사솜씨로 가게는 번창하지만, 오랜 요양 중에 음주벽이 생긴 남편은 퇴원 후에는 알코올 의존증 환자가 되어 버리고, 예전의 부지런함이나 제르베즈에 대한 애정도 없어지고 게으름과 현실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 차 있다. 쿠포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선술집을 돌아다니며 음주에 빠져 제르베즈가 버는 돈을 모두 술값으로 써 버린다. 그녀도 차차 고달픈 생활에 지쳐 가는데, 남편이 거리의 술집에서 데리고 온 사람이 옛날 애인 랑티에였다. 랑티에는 이미 정부와 헤어지고 그녀의 가게 근처를 배회하고 다녔었다. 그 후부터 랑티에는 그녀의 집에 살게 된다. 절망에 빠진 제르베즈는 어느날 밤에 다시 랑티에와 관계를 갖는다 추문은 퍼져가고, 그녀의 집은 이미 지옥이 되어 버렸다. 마침내 가게는 파산하고, 일할 기력도 없는 그녀도 술만 마셔댄다. 남편은 알코올 중독의 증세가 나타나, 정신병원에 수용되지만 미쳐서 죽는다. 이제 마흔이 된 제르베즈는 형편없이 추해진 모습으로 굶어죽으면서 끝이난다.
이 소설로 프랑스의 소설가 졸라는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소설은 세탁부 제르베즈의 일생을 그리면서 파리에 사는 하층민 계급의 갖가지 노동자들의 생활양상을 다양하게 보여주었고 파리 뒷골목의 비참한 직공들의 희로애락을 작자의 예리한 관찰력과 구성력이 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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