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의 꿈을 향한 용기 사금파리 한 조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이의 꿈을 향한 용기 사금파리 한 조.doc   [size : 22 Kbyte]
  49   1   500   3 Page
 
  100%
  등록일 : 2011-07-15

목이의 꿈을 향한 용기 사금파리 한 조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사금파리 한 조각 을 읽고 나서.. 목이의 꿈을 향한 용기

`학자들은 이 세상의 고귀한 단어들을 읽어내지, 그러나 너하고 나는 세상 그 자체를 읽는 법을 익혀야 한다` 사금파리 한 조각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고, 또 가장 인상깊었던 문구이다. 사금파리 한 조각은 인터넷 서점에서 이책 저책을 뒤져보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읽게된 책이다. 도자기 마을 줄포의 다리 밑에서 사는 목이는 두루미 아저씨와 단둘이 하루하루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로 산다. 목이에게는 도공이 되고 싶다는 소망이 하나 있다.
목이는 도자기 빚는 기술을 배우고 싶어하는 목이는 일을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힘들고 어려운 도끼질에 손바닥의 물집이 터져 피가 나도록 열심히 일을 하였다. 목이는 자신의 간절한 소망, 도공이 되겠다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고되고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했던 것이다.
목이는 민영감의 제자로 일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는 나무를 베는 일 뿐만 아니라 진흙을 퍼오고, 거기에서 불순물을 걸러내는 기술을 배워가게 된다. 그러나 여전히 민 영감은 그에게 일말의 관심이나 애정을 표현하지 않았는데 아무리 쌀쌀맞은 사람이라고 해도 관심있는 말한마디 정도는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퉁명스럽고 쌀쌀맞은 민 영감에게는 무엇에 비할 수 없을 것처럼 소중하고 중요한 소원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왕실의 주문을 받는 것 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왕실 감독관이 줄포로와서는 여러 도공들의 작품을 하나하나 세세히 살펴보고는 민 영감에게 최고의 도자기를 빚어서 왕실로 가져오라는 말을 하였다. 그 말을 들은 뒤부터 민 영감은 도자기를 빚는 일에만 열중하였다. 목이도 최선의 다하여 힘이 닿는 데까지 민 영감을 도왔다. 아름다운 빛깔의 청자를 완성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도자기를 만드는 일에 열중하던 민 영감은 원하는 빛깔을 얻지 못하여 실망하며 여태 애써서 만든 도자기들을 모두 깨뜨렸버렸다. 참 너무나도 허탈할 따름이었다. 목이와 민 영감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어진 …(생략)




목이의꿈을향한용기사금파리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