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언니를 읽고 몽실언니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몽실언니를 읽고 몽실언니 .hwp   [size : 26 Kbyte]
  63   1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1-09-21

몽실언니를 읽고 몽실언니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한 이름, `몽실언니`...항상 읽어보겠다고 다짐하고서도 한번도 읽지 못했던 책이다. 이번 학교에서 독서 경시를 한다기에 한번읽어 보았다. 이 책은 나에게 너무나도 큰 감동을 주었다. 그래서 이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몽실이는 어머니를 따라서 이유도 모른채 기차를 타고 먼 김씨네 집으로 갔다. 살아있는 아버지를 두고도 김씨를 아버지라고 불러야 하고 새로운 할머니를 만난 몽실이는 좀 의아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말을 따라새 할머니 새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다. 처음엔 할머니 아버지 모두 몽실이를 친자식처럼 키우고 하루 세 끼 따뜻한 흰 쌀밥에 생선반찬을 먹여서 키웠다. 하지만 몽실은 언제나 가슴 한구석이 비어 있는 듯 했다.
행복도 잠깐. 김씨는 점점 포악해 져가고 할머니도 밀양댁이 영득이를 낫자 몽실이를 귀찮은 자식으로 생각하고 여겼다. 어느날 밀양댁과 김씨의 싸움으로 몽실은 왼쪽 다리를 절게 된다. 이때문에 화가난 몽실의 고모는 몽실을 데리고 다시 정씨 아빠가 있는 노루실로 간다. 그리고는 북촌댁이라는 새 여자를 데리고 와서 새어머니 라고 한다. 몽실은 처음엔 북촌
댁이 어색하고 좋지 않았다. 하지만 북촌댁이 몽실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몽실도 마음의 문을 열자 둘은새어머니 티가 조금도 나지 않도록 잘 지낸다. 몽실은 또 다시 슬픔을 겪게 된다. 북촌댁이 난남이를 낳고 죽어버린 것이다. 아버지는 전쟁터에 포로로 끌려가고 어머니는 죽고.. 몽실은 주변의 장골 할머니나,남주 어머니의 도움으로 근근히 난남이를 데리고 살아간다. 그러다 댓골 엄마에게도 가 보고 고모에게도가 보았지만 고모는 죽고 댓골 엄마집도 그리 좋은곳은 아니었다. 그래서 장골 할머니의 소개로 식모살이를 갔다. 그곳 식구들은 모두 몽실이를 잘 대해주었다. 그래서 편히 살던 어느날.. 장골할머니가 아버지가 돌아왔다는 말을 해 준다. 아버지를 다시본 몽실은 반갑기 보단 섬뜩했다. 아버지의 모습은예전의 아버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난남이는 처음본 아버지의 모습이 험악하자 무섭다고 …(생략)




몽실언니를읽고몽실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