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테크리스토 백작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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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5-04

몽테크리스토 백작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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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읽고…
저자 : 알렉상드르 뒤마
출판사 : 지경사

정의의 승리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책을 읽기 위해 책을 빌리러 책방에 갔다. 그 많은 책 중에서 제일 먼저 눈길을 끌었던 책은 바로 `몽테크리스토 백작` 이란 책이었다.
책장을 하나하나 넘기며 책을 읽어보니, 나는 어느 새 책 속의 길로 빠져들고 말았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14년간이나 꽃다운 나이를 감옥에서 보낸 주인공 에드몽 당테스.
그를 시기하고 미워하는 자들의 거짓 밀고장에 의해 감옥살이를 하면서부터 이야기가 펼쳐졌다. 감옥살이로 인해 아버지는 굶어서 돌아가셨으며, 약혼자를 타인에게 빼앗기기도 하였다.
하지만 쥐구멍에도 별들 날이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
에드몽 당테스에게도 별들 날은 돌아왔다. 감옥살이를 하면서 사귀게 된 파리아 사제를 통해 모든 진실을 알게 되었고, 또한 그 때부터 에드몽 당테스의 복수의 불길은 점점 번져만 갔다.
필사적인 탈옥 후, 당테스는 파리아 사제가 죽기 전에 남긴 종이 쪽지의 내용에 따라 보물을 찾아 큰 부자가 되었다.
그 후 에드몽 당테스는 `뱃사람 신드바드, 몽테크리스토 백작` 으로 이름을 사칭하고 복수의 화신이 되어 거짓 밀고장을 쓴 당그라르, 카드르스, 페르낭에게 차례로 복수의 불길을 던졌다.
난 이 장면이 제일 인상 깊었다. 에드몽 당테스에게 얄미운 짓을 해서 복수를 당하는 모습이 한편으로는 고소했다. 그러니까 사람은 자고로 착하게 살아야 한다니까...
이 책은 다른 책과는 달리 한 장, 한 장 읽어 나갈 때마다 나에게 색다른 감동을 주었다. 특히 정의를 구하고, 지혜를 동원하여서 강한 의지력으로 자기의 목적을 이루는 에드몽 당테스의 생활 태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런 반면에 교활한 당그라르, 파렴치한 페르낭, 엉큼한 카드르스, 엄격하면서도 이기적인 관리 빌포르 등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나 존재하는, 자기의 욕망을 위해 사회를 좀먹는 몇몇 악인들이 비굴하고도 교묘한 술책에 크나큰 분노를 느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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