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읽고 나서 몽테크리스토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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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10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읽고 나서 몽테크리스토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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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읽고 나서...

<선과 악의 결과>


이 책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유익한 교훈을 주는 것 같다.
사람들은 누구나 남들보다 더 많이 가지고 싶고, 더 잘난 사람이라는 평판을 듣고 싶어한다. 그러나 따뜻하고 겸손한 마음을 지니게 되면, 자신의 것을 남에게 베풀 줄 알고 스스로를 낮출 줄도 알게 된다.
반면에 자신의 욕심을 차리는 데만 신경 쓰면, 나쁜 짓이라도 서슴지 않고 남이 가진 것을 빼앗으려 한다.
이 책에는 그런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모두 나온다.
파리아 신부나 선주인 모렐 씨는 인정과 사랑을 지닌 사람들이다.
당글라느나 페르낭, 빌포르 등은 돈과 출세에 눈이 멀어 아무 죄도 없는 당테스를 고통 속에 몰아 넣는다.
이 책은 인간의 행동이 뒷날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지 잘 보여 주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하는 당테스가 너무나 가엾었다. 그래서 당테스가 감옥에서 탈출했을 때는 몹시 가슴이 설레었다. 나쁜 사람들에게 어떻게 복수를 할지 궁금했다.
나는 당테스가 복수를 서두르지 않는 것을 보고 그 침착한 태도에 대해 놀랐다. 만약 당테스가 급하게 굴었다면, 원수들이 쉽게 그의 정체를 알아차렸을지도 모른다.
나는 당테스를 통해 무슨 일이든지 급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배웠다. 꼼꼼한 계획과 일을 하나하나 풀어 나가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다. 당테스는 14년 동안의 감옥살이를 통해 세월을 지그시 참아 낼 수 있는 능력을 길렀던 것 같다.
당테스가 복수하는 장면들은 물론 신나고 재미있었다. 그러나 내게 더욱 감명을 준 것은 따뜻한 사랑의 마음씨가 오고 가는 것을 보았을 때였다.
모렐 씨는 당테스가 감옥에 갇힌 뒤에도 변함없이 당테스의 아버지를 돌보았다. 당테스는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어려운 지경에 빠진 모렐씨를 구해 주는 한편, 모렐 씨의 아들인 막시밀리앵에게 후원자 노릇을 했다.
우리 할머니께서는 늘 나더러 인정을 베푸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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