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를 읽고 무궁화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를 읽고 무궁화.doc   [size : 21 Kbyte]
  17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0-07-2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를 읽고 무궁화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친구와 메신저로 대화를 하던 중 친구에게 읽을만한 책이 있으면 빌려달라고 했다. 그 친구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책이 있다며 나에게 1권을 빌려줬다. 나는 시리즈가 3개 이상으로 나온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읽기로 했다.
이 책의 머리말이나 표지에 있는 글들은 읽지도 않고 책을 폈는데, 이 소설에 나온 ‘이용후 박사’가 지금은 돌아가신 이휘소 박사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나중에 알아보니 이휘소 박사가 이용후의 모델이었다. 이휘소 박사는 중학교 교과서에서 잠시 본 적이 있었다. 그땐 멋도 모르고 얼굴에 낙서 하고 별짓을 다했었는데... 그 후 <호기심 천국>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이휘소 박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뒤에야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되었다. 그 프로그램을 보고 나는 미국쪽에서 이휘소 박사를 죽였을거라 생각했는데 김진명 작가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졌었나보다. 아니, 이휘소 박사의 의문의 죽음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학교에서 틈이 날때마다 이 책을 읽었는데, 금새 3권을 다 읽었다. 이 책을 읽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만약 이휘소 박사가 지금도 살아있다면? 우리 나라에 핵이 있다면? 등.. 영화 터미네이터3를 방학 때 봤는데, ‘핵’때문에 주인공 2명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모두 죽는다. 그래서 핵을 위험하다고 하는 것이다. 몇몇 국가들은 핵을 가지고 있어서 가끔 나는 불안한 마음을 가질 때가 있다. 우리 나라에도 핵이 있다면 감히 아무도 우리 나라를 공격하지 않을 텐데.. 또 이 책의 주인공 권순범 기자. 정말 똑똑하고 끈기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기자로써 너무 기사도 안 쓰는 것 같고 (특종을 내긴 하지만 말이다)... 아무튼 나도 궁금하면 못참는 성미이지만 외국까지 위협을 무릅쓰고 갔다 올 정도로 사건을, 그것도 오래전의 일을 파헤치러 가다니..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꽤 재밌게 읽긴 했지만 아쉬운 부분도 많았다. 한국이 폭력적으로 적에게 앙갚음을 …(생략)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를읽고무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