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hwp   [size : 25 Kbyte]
  42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1-10-02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학교에서 친구가 이 책을 읽는 것을 보고 나도 친구에게 빌려서 보게 되었다. 친구는 정말 재미있는 책이라며 김진명의 소설은 모두 읽었다며 꼭 읽으라고 해서 읽게 되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한국의 한 기자이다. 그 기자는 어느 날부터 역사의 이상한 점을 발견하여 조사하게 된다. 그러던 중 그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데 도움을 주던 형사 친구가 죽고 만다. 그 친구가 남겨준 단서를 가지고 기자는 그 비밀을 찾아 움직이게 된다. 비밀은 이용후라는 박사가 박 대통령 시절 핵무기를 개발해 냈다는 것이다. 이용후 박사는 그런 이후로 과거 죽음을 당했고, 그 기자는 이용후 박사의 딸을 찾아가 만나게 된다. 이용후 박사의 흔적들에서 드디어 플로투늄이 한국 내에 숨겨져 있음을 알게된다. 기자와 이용후 박사의 딸은 사랑에 빠지고, 한국은 비밀리에 북한과 핵을 개발한다. 어느 날, 일본은 우리나라의 경고에도 우리나라를 공격하고, 결국 남과 북은 일본의 한 섬에 핵을 투하한다.

김진명의 소설은 끝이 `어설프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정말 끝부분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져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큰 감동 또한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그리고 읽은 후 한동안은 애국심에 불타는 한국인이 되기도 하였다. 이 책에는 미국이나 일본이 우리나라에 한 여러 좋지 못한 일들이 많이 묘사되어 있어서, 다른 나라를 미워하는 마음만큼 우리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생겨났던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 등장하고 있는 이용후 박사라는 존재가 이휘소라는 실존인물을 모델로 쓰였다는 것도 큰 충격이었다.

미국과 일본에 대한 반발심이 적지 않은 나로썬 책에 마지막에 핵폭탄의 완성과 투하는 사실 용서될 수 없는 일이겠지만, 통쾌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그리고 남과 북이 함께 손을 잡고 무엇인가를 해내는 모습이 감동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정말 남과 북의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나로썬 많은 한국인이 통일의 필요성을 점점 인식…(생략)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무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