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이대를 읽고 나서 일반독후감 수난이대를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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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11

수난이대를 읽고 나서 일반독후감 수난이대를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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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이대>를 읽고


학교 독서 수행평가 때문에 ‘수난이대’를 읽게 됐다. 선생님께서 처음 책의 제목을 알려주셨을 때 책을 잘 읽지 않았던 나는 ‘수난이대’라는 책의 제목을 처음 듣게 됐고 낯설기만 했다. 한번 읽은 후 ‘수난이대’의 내용을 이해할 수 없었다. 국어 시간에 문학 읽기의 사회적 문화적 배경에 대해 배우던 때라 ‘수난이대’의 사회적, 문화적 배경을 보려 애썼다. 그리고 조금씩 내용이 점점 들어오기 시작했다.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6.25전쟁 직후의 소설 이였다.
박만도, 그는 태평양전쟁 때 징용으로 끌려갔다가 팔을 잃은 사람이다. 그의 아들인 진수가 6.25전쟁으로 끌려갔었는데 그가 오늘 온다 하여 박만도는 진수를 맞으러 갔다. 아들이 무사히 돌아온다는 기쁨에 남아 있는 한 손에 고등어 두 마리를 사 들고 정거장에 갔다.
정거장에서 자신이 예전 일제 강제 징용으로 어떤 섬에 가서 비행기 닦는 일을 회상한다. 그 일을 하던 중 다이너마이트 사고로 인해 자신의 한쪽 팔이 없어졌다. 그 날을 회상하며 아들을 찾고 있었다. “아부지!”하고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는데 진수는 옛날과 같은 진수가 아니였다. 진수의 한쪽 바짓가랑이가 바람에 펄럭였다. 한쪽 다리가 잘린 것이였다. 많이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박만도는 옛날을 회상하며 그런 일이 자신의 아들에게 있을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눈앞에 있는 아들이 그런 모습을 하고 있었으니... 아무 말 없이 걸었다. 집을 향해 걸었다. 그 둘의 간격은 점점 멀어져 갔다. 주막집에 도착해 술을 마시고 후에 진수에게 자초지종을 물어봤다. 집에 가는 길에 외나무다리가 있다. 한쪽 다리가 없는 진수는 그 곳을 건너지 못한다. 진수가 바지를 걷을 때 박만도는 아들에게 자신의 등에 업히라고 하고 진수는 고등어를 들고 박만도는 외나무다리를 조심조심 건너갔다. 그리고 눈앞에 우뚝 솟은 용머리재가 이 광경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전쟁으로 인한 우리 민족의 슬픔을 표현한 글인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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