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이대를 읽고 나서 수난이대를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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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1-05

수난이대를 읽고 나서 수난이대를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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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이대를 읽고>

이 책은 전에 내가 전에 국어 시간에 흰 종이 수염 이라는 소설을 읽으면서 읽어 본 적이 있는 소설이었다. 이 소설은 국어 시험에 자주 나온다고 해서 우리 학원에서 공부한 적이 있었는데, 하근찬 씨의 소설인 이 소설에서 나는 정말 6.25라는 전쟁을 우리는 그런 것이 있었구나.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었는데, 이 소설을 읽고 나서 나는 그것이 그렇게 한번 말하고 넘어갈 그런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버지 박만수는 아들이 전장에서 돌아온다는 소식에 너무나 기뻐하며 정류장으로 향하면서도 아들이 병원에서 나와 퇴원한다는 말에 혹시나 많이 다치지는 않았나 걱정하는 우리의 부모사랑이 지극한 아버지상이다. 이런 박만수에게는 아들 진수가 있다. 그는 전쟁당시 자신 또한 일제 징요에 끌려 나갔다가 한쪽 팔을 잃었기 때문에 너무나 두렵기만 하다.길을 가던 중 그는 아들이 생각나 고등어를 두 마리 사서 한 팔에 들고 한 팔을 주머니에 꽂은 채로 아들을 만나러 간다. 한 쪽 팔에도 불구하고 아들을 위해 한 팔로나마 손으로 고등어를 손에 들고 나간다. 한쪽 팔로나마 손으로 아들을 위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나를 찡하게 울렸다. 그런데 아뿔사 이런 아버지에게 아들은 한쪽 다리를 잃은 채로 나타난다. 그는 너무나 분노에 떨며 주막으로 간다. 그리고는 아들에게도 이 나라에도 너무나 큰 분노를 느꼈을 것이다. 자신의 팔마저도 모자라 자신의 아들의 평생을 망쳐놓은 전쟁을 너무나 원망했을 것이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 이념대립으로 인한 6.25전쟁의 희생량이 자신의 아들과 자신이 된 것이 너무나 한스럽고 분노를 느꼈을 것이다. 그런 분노감에 젖어서 아들을 바라보지도 않고 가던 중 그는 주막에 들려 술을 마시며, 어쩔 수 없는 부정을 느낀다. 그리곤 술기운에 어쩌다 그렇게 되었냐며 물며 울분을 토한다. 이 장면에서 나는 그들의 고통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저번에 T에도 이런 전쟁으로 인한 국가 유공자들이? 한번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난 징그럽단 생…(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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