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이대를 읽고 수난이대를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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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27

수난이대를 읽고 수난이대를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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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난이대를 읽고 -

지금의 우리나라는 독립된 민주주의 국가이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일본의 손아귀에 넘어가 그들을 위해서 싸워야만 했던 참담한 역사가 있다. 수난이대는 바로 그 시절에 일어난 부자에 걸친 비극을 담고 있다. 아버지는 태평양 전쟁때 팔을 잃었다. 그리고 6.25전쟁에서 돌아오는 아들을 맞이하러 외나무 다리를 건너 즐겁게 가지만 아들은 그 전쟁에서 수류탄으로 인하여 다리 한쪽을 잃어 버렸다. 아들과 아버지는 슬픔에 휩싸이지만 한가닥 희망을 주듯이 팔이 없는 아버지가 다리 없는 아들을 없고 외나무 다리를 건너 오는 내용이다.
이 소설에서 아버지가 살고 있는곳은 전쟁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어 보이는 농촌한구석이다. 이러한 아무런 연관도 없어 보이는 곳에서까지 징병으로 인하여 불구가 되는 피해를 입던 (그것도 아버지와 아들, 이대에 걸쳐서) 시절의 비극성이 더욱 두곽된다. 우리나라가 이처럼 비극적으로 일본에게 ‘쓰여졌다고’ 생각하면 참으로 가슴아픈일이 아닐 수 없다.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나 우리 민족을 수없이 죽이고 괴롭히는들의 만행을 저지른 일본이 지금도 그 죄들을 반성하지 못하고 참배를 하거나 교과서를 왜곡하거나 또 위안부할머님들의 소리를 무시해 버리고 있다는 점이 더욱더 그들을 용서 할 수 없게 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일본을 질시할 수 만은 없지만 이런점에서는 한국인으로서 곱게 볼 수는 없다.) 현실적으로 이에 보복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나라의 도약밖에 없다. 지금도 일본은 여러면에서 우리를 앞서가고 짓누르고 약탈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그들보다 힘이 약한 것은 사실이다. 우리나라가 강해진다면, 세계에서 일본보다 인정받을 수만 있다면 이대에 걸친 수난을 겪은, 아니 그보다 더한 수난을 받은 비극적인 사건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해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나의, 우리의 다짐을 미리 예견이라도 한 듯 마지막부분은 우리들에게 한줄기 희망을 준다. 다리가 없는 아들을 팔이 없는 아버지가 없고 아슬아슬한 외나무 다리를 건너가는 것은 민족성과 협…(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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