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이대를 읽고나서 수난이대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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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7-01

수난이대를 읽고나서 수난이대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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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이대를 읽고나서...

? 책제목 : 수난이대 ? 지은이 : 하근찬
? 출판사 : 신원문화사 ? 읽은 날짜 : 2001. 8. 25

이제 개학도 얼마 남지 않았고, 좀 더 유익하고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좋은 책을 읽어보려고 책방에 들렀는데 책방 주인언니가 권해 준 “수난이대”라는 책을 읽게되었다. 그런데 내가 읽은 “수난이대”라는 책은 단편으로 나와 있었는데, 책의 겉 표지에는 대학수능능력시험에 좋은 소설이라고 써 있어서 나에게는 내용이 굉장히 어려울 것 같이 느껴졌었고, “수난이대”라는 이름에 내 눈에 잘 띄지 않았다. 하지만 직접 읽어보니 의외로 내용이 별로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무척 재미있었다.
이 작품을 쓰신 작가 하근찬이라는 분께서는 비극적인 현실을 그리면서도 낙관적인 시가에 바탕을 두고 항상 현실에 순응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가거나 역경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지닌 인물들의 삶을 그리신 분이셨다. 이 글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박만도는 진수라는 아들을 가진 한 아버지인데, 만도는 일제 강제 징용에 끌려가서 팔 한 쪽을 잃게 되었다.
팔 한 쪽을 잃고서 아들이 오기만을 기다리던 만도는 드디어 아들 진수가 6?25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서 만도는 외나무다리를 건너서 정거장 쪽으로 가다가 아들을 위해서 장거리를 찾아가서 고등어 한 마리를 샀다. 박만도가 아들을 위해서 산 이 고등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의지를 갖고 살아가는 박만도의 모습을 나타내 주고 있는 것 같았다. 아들을 위한 고등어를 사 들고서 정거장에 도착했는데, 정거장에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있었다. 그 웅성거리는 사람들 속에서 박만도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다니면서 자신의 아들 진수를 애타게 찾다가 드디어 아들과의 만남을 갖게 되었다. 아들은 본 만도는 순간, 너무 놀랐다. 나 같았어도 많이 놀랐을 것이다.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이 전쟁터에서 다리 하나를 잃고서 목발에 의존하면서 힘들게 걸어다니는 아들을 바라보는 만도의 심정은 얼마나 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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