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이대를 읽고서 수난이대를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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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수난이대를 읽고서 수난이대를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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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수난 이대 라는 글을 읽었다. 제목이 수난 이대 이다. 하지만, 이 제목을 언뜻 보게 되면, 수난 시대 라는 제목이 떠오른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작품들 중에서는 무엇무엇 시대 라는 내용이 제목으로 많이 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수난 이대는 2대 즉 아버지와 아들이 대대로 수난을 받았다는 이야기 이다. 그래도 수난 시대로 기억하면 오래 기억이 남을 것 같다. 내가 앞에서 수난 시대를 언급한 이유는, 바로 이 소설의 배경이 되는 시대가 말 그대로 우리 민족의 수난시대였기 때문이다. 이 소설의 배경시기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일제에 의하여 강제로 징용에 끌려 나갔을 때의, 가슴 아픈 이야기 이다. 일제 시대에는 징용에 끌려가는 사람이 넘치고 넘쳤다. 이들의 이야기가 그 중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면, 일제시대 때,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사람, 가족을 징용에 보낸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겠으며, 그들은 또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는가... 요즘 사람들은 조선시대부터 나라에 당연히 바치기로 되어 있었던 군역 조차도 가지 않으려고 하는데, 징용에 끌려간 사람들은 얼마나 징용에 가기 싫었겠는가. 이처럼 이 소설은 우리 나라가 가장 힘들었던 시절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지은이는 이러한 아픔을 만든 일본 을 비판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서 큰 슬픔을 느낄 만한 요인은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았다. 아들이 다리를 잃는 것도 이미 독자들이 어느 정도 예견해 놓은 조금 뻔한 내용 이었으며, 주인공의 사투리 말투와 행동이 너무 재미 있어서, 아주 슬프진 않았다. 하지만, 읽다 보면 가슴에 와 닫는 무언가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감동 깊은 것이 사실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일본에 대해 생각 하게 되었다. 두 부자가 징용에 끌려나간 것도,일제시대를 만든 것도 모두 일본이 아닌가? 예전에 국어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이야기가 있다. 일본 에니메이션중 `반딧불의 묘` 라는 에니메이션이 있는데, 그 에니메이션의 내용은 일본이 세계 2차 대전에서 패배한 이후, 많…(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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