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와 가문비 나무를 읽고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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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0-06

수녀와 가문비 나무를 읽고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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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문>

수녀와 가문비나무 이야기를 읽고


`수녀와 가문비나무`란 제목을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 책을 펴들었다. 첫 페이지를 읽는 순간부터 빠져들었다. 이 책은 `줄리 설러먼`이 지은 책으로 그녀는 `윌 스트리트 저널`지에서 기자와 영화비평가로 16년간 활동했다.
주인공인 록 펠러 센터의 정원사 아저씨가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되어있는 이 소설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웃고 있는 수녀님을 보고 과거를 회상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쓸 나무를 찾아다니던 아저씨는 어느 곳에서 아름다운 나무를 발견하게 된다.
그 나무가 `전나무 숲 시내`라는 수녀원의 소유지이고 나무의 결정권은 수녀님에게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는 안 터니 수녀님에게 찾아가 나무를 달라고 하나 수녀님은 자신이 `트리`라고 부르는 나무를 주려 하지 않는다. 아주 어릴 적부터 같이 성장해왔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어릴 적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수녀님의 어릴 적 이름은 안나였다는 데 태어나자마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5살 때 아버지마저 돌아가셔서 안나는 고아원에 가게 되고 1년이 지난 후에는 전나무 숲 시내에 오게 된다. 그때 안나는 `트리`를 만나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 하지 못했던 말이나 그날 있었던 일들을 모두 트리 에게 말한다.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60여 년이란 세월을 트리와 함께 생활해 온 것이다. 수녀님은 이 이야기를 아저씨를 만나는 날마다 조금씩 해주었고 그렇게 몇 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어느 날 수녀님은 아저씨에게 트리를 내놓겠다고 말한다. 트리는 록펠러 센터로 옮겨지고 수녀님들은 트리 점등 식에 초대를 받게 된다. 건물과 사람들 속에 파묻힌 앤터니 수녀님은 온갖 장식물로 덮힌 트리를 보고 실망한다.
하지만 트리 꼭대기의 별에 불이 켜지는 순간 수녀님의 얼굴에는 미소가 퍼진다. 자신이 어릴 때 아버지와 함께 이곳에 와본 기억을 떠올린 것이다.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이 자신의 트리를 보며 행복해 하는 것을 발견한다. 수녀님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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