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도를 읽고 일반독후감 수라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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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2-26

수라도를 읽고 일반독후감 수라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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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도를 읽고

이 작품은 김정한선생님이 쓰신 작품으로 일제시대 우리나라의 수난에 대해 쓴 작품이다. 작품 제목인 수라도는 불교의 ‘아수라’ 악마들이 살고 있는 곳을 지칭하는 데, 작품 제목이 수라도 라는 것은 이 작품 속 세상이 전쟁과 희생, 파괴로 인해 엉망이 된 어둠의 아수라장임을 의미한다. 그냥 수라도 뜻을 보기 전에 마냥 책을 쳐다보고 뽑아들었을 때는 그냥 동화인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의 심각한 피해를 다룬 이 책을 잘 모른체 즐거움만 추구하려 했던 내 행동이 너무 부끄러웠던 순간이 되게한 책이 바로 이책이다.
일제치하로 인한 우리나라의 근대의 비극은 그것이 역사적이나 사회적 사건이기도 하지만 그러기 이전에 가문의 몰락과 파탄을 의미했으며 자신의 가족을 잃게 되는 슬픔은 이 책의 주인공인 허진사네 집안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이러한 갈등과 비극은 결국엔 시어머니의 속알이를 낳게 되고 시아버지의 입을 닫게 한다. 결국은 주인공 가야부인이 힘겹게 이끌고 나가지만 우리의 일제피해는 이렇게 속속들이 자세하고 깊게 파고 든다는 것을 우리느 여기서 또한번 느끼게 되는 것이다. 솔직히 지금은 일제치하가 끝나고도 한참이 지났고 지금은 한류니, 한일합작 드라마니 하며 문화적 교류의 확대로 친해져가고 있는 일본이지만 일제치하 그 당시의 일본은 그야 말로 적, 정말 죽여 마땅한 원수였다. 지금처럼 친하게 된 것이 오히려 신기할 정도이다. 요새는 일류다, 한류다 하며 친해지고 아시아의 선의의 경쟁을 하는 형제처럼 지내고 있는 것이 일본이다. 이렇게 친하기에 우리는 방심하기 쉽고 또 경계를 느슨하게 하기가 쉽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처럼 친하기 때문에 일본의 잘못을 잊기 보다는 과거의 있었던 일을 잘 새겨서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해야 할 것이다. 이 작품속에서도 결국은 그런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힘들게 이겨낸다는 스토리로써 우리민족의 긍정적 결과에 대한 염원을 품고 있다. 특히 주인공인 가야부인은 그야말로 전통적 이상적 여인으로 그 당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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