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래바퀴 아래서를 읽고 수레바퀴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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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수래바퀴 아래서를 읽고 수레바퀴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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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 헤르만 헤세

학교선생님께서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셔서 읽게 되었다. ‘수레바퀴 아래서’란 책제목을 처음에 들었을 때, 무슨 내용인지 상상이 안갔다. 그래서 서점에 가서 책을 산 다음에 무작정 읽기 시작했다. 슈바르츠발트의 작은 마을에 사는 한스 기벤라트는 똑똑한 학생 이였다. 하지만 그는 집안형편이 좋지 않아서 신학교에 입학하게된다. 그는 신학교에 가기 위해서 그리스어, 라틴어 공부를 밤늦게까지 해야했다. 낚시, 수영, 산책 등의 놀이는 일체 하지 못한 채 밤늦게까지 공부를 한 탓에 소년의 건강은 나빠지고 있었다. 신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보는 주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한 한스는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지만 그래도 당당하게 이등으로 합격한다. 하지만 주 시험에 합격해서 휴가를 맞이하고서도 목사님과 교장 선생님은 예습을 하라고 한스에게 말한다. 한스는 그래서 늘 두통에 시달린다. 신학교에 들어간 한스는 모범생이였다. 그러던 중에 한스는 자유분방한 하일너라는 친구를 만나 가깝게 지낸다. 그는 이미 자기 나름의 길을 찾고 걷기 시작하고 있어서 한스와는 달랐으나, 한스는 하일너와 친구라는 것을 기쁘게 여긴다. 하지만 하일너와 논 탓에 성적이 떨어진 한스는 하일너와 떨어지게 된다. 또 하일너는 학교를 이탈해서 퇴학을 당하게 된다. 한스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 하일너가 없어지자 한스는 병에 걸린다. 결국 의사가 휴가를 해야 한다고 해서 한스는 신학교를 나오게 된다, 고향에 돌아와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 한스는 어느 날 강변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나는 이 소설을 읽고 중간중간 문뜩 한스와 나의 처지가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한스가 주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 공부를 밤늦게 까지 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것처럼 나도 그런다. 아니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 나라 학생들은 아주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다. 학교 수업에 학원, 과외,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공교육보다 사교육이 더 중요시되는 이 암담한 현실을 우리는 반성해 봐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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