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밑에서 수레바퀴 밑에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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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2-27

수레바퀴 밑에서 수레바퀴 밑에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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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밑에서를 읽고…
저자 : 헤르만 헤세
출판사 : 일신서적

잘못된 교육의 수레바퀴가 앗아간 젊은 생명..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난 어린시절 신나게 놀던 때를 적은 그런 소설인줄 알았다. 그냥 그런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작가도 헤세인데다... 근데 읽어보니 그게 아니었다. 내 생각처럼 어린시절 시골에서 뒹굴며 놀던 때를 쓴 책이 아니었던 것이다.
한스 기벤라트는 평범한 중개업자인 요제프 기벤라트 씨의 아들이다. 하지만 아버지와는 달리 한스는 마을에서 알아주는 수재였다. 게다가 노력도 엄청나게 하는 그는 교장을 비롯한 모든 선생들과 목사에게 사랑 받는 소년이었다.
한스는 주에서 치르는 골 아픈 시험을 앞두고 머리에 불이 나게 공부를 하고 있었다. 다른 소년들은 숲을 뛰어다니거나 냇가에서 고기를 잡으며 놀고 있었지만 그에게는 그런 것도 없었다. 학기중이든 방학이든 한스는 죽어라고 공부만 했다.(아마 코피도 꽤나 터졌을 것이다.)그의 머릿 속엔 언제나 [必합격! Stuydy very hard ! 목표는 죽어도 합격이다!!勝)이란 플래카드가 쳐저 있었다.
그래서 드디어 대망의 시험 날이 되었다. 시험을 치고 난 한스는 불합격이라고 생각하고 상심(?)에 빠졌다. 근데 알고 보니 합격이었다. 그것도 2등으로 말이다. 합격의 여신(?)이 그에게 미소를 지었던 것이다. 어지간한 한스도 이번에는 좀 신나게 놀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이었다. 한스는 다시 공부에 열중했고 입학식을 치루었다. 무슨 입학식이냐고? 신학교 입학식이다. 8년동안 공부하면 목사나 선생이 된다. 그러면 출세까지는 못해도 뭇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으면서 물질적으로도 별 부족함 없이 살수 있다.
한스는 신학교에서도 역시 우등생이 되길 원했기 때문에 여전히 불이 나게 공부했다. 실제로도 그는 탑 클래스였다. 그렇게 얼마가 지나자 그에게 하일너란 단짝 친구가 생겼다. 근데 그 친구가 문제였다. 문학 소년인 하일너는 약간 모난 성격에 반항적이었고 규칙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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