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밑에서 수레바퀴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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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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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밑에서
모든 인류에게 똑같이 부여된 삶이라는 특권을 차되고 값지게 누리기 위해서, 나는 나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처음부터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이 책을 처음 접했던 고1때부터 지금가지 계속해서 나는 나만의 공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지금 당장이라도, 당신에게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는가?”라고 질문을 던진다면 쉽게 답할 수 있는 이는 얼마나 될까? 아마, 목적 없이 시간에 쫓기는 복잡한 생활로 인해, 주변 생활과 사람들의 강요로 인해, 자신의 확고한 인생관을 쉽게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옛날의 나와 한스가 그랬던 것처럼 “나는 왜 살고 있을까? 무엇을 위해?” 문득 답이 생각나지 않았다. 나는 주변의 환경과 주변의 사람들에 위해 정처없이 이끌려 온 것이 분명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모르고 살아온 나를, 그대처음 이 책을 통해서 깨닫고 반성할 수 있었다. 지금이라도 깨우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도 했지만, 넘쳐 나오는 부끄러움을 감추질 못했다.
목적도 없이 무의미하게 살아간다는 것...사실, 나는 책 속의 주인공 한스와 다를 바 없는 아이였다. 그러나 이 책을 처음 본 고1때, 조금이나마 학교생활만큼은 더욱 바르게 생활할 수 있었다. 그 땐 막연히 한스가 바보각ㅌ이 느껴졌다. 개성을 무시하고 공부와 성적만을 강요하는 선생님들이 미웠고, 천재 소년의 밝은 미래의 희망을 꺽어 버렷다는 생각에 더욱 화가 치밀었다. 공부의 규격화 된 틀이 너무나도 싫었던 것이다. 그리고 막연하게 나마 “나는 한스처럼 살지 않을 꺼야.”라는 생각이 어느새 나의 뇌리에 박힌 채, “오늘도 내가 한스보다는 더 잘했어”라고 한스와 비교를 하며 뿌듯함을 찾고, 하루 하루를 한스와 경쟁이나 하듯 정신없이 열심히 생활했었다. 그러나 지금 모든 것을 비관적으로만 보았던 그때와는 달리, 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의미의 깨달음과 교훈을 얻은 것 같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훌쩍 커버린 나를 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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