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를 읽고 수레바퀴 아래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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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1-30

수레바퀴 아래서를 읽고 수레바퀴 아래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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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를 읽고

학교:
학번:
이름:

학생이라면 누구나 읽어보아야 할 내용이다. 아니, 선생님에게도 권해보고싶은 그런 이야기이다. 지금이나 옛날이나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꿈에 대한 열정이 어떻게 무너져 내리는데, 우리의 교육현실이 어떠한지 모든걸 명백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책의 줄거리는 이러하다. 어린시절부터 천재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아이가 있었다. 이름은 한스, 그 아이는 명문 고등학교에 2등이라는 영애로운 성적으로 들어가게 된다. 모든게 엄격한 그학교에서 적응을 잘하던 한스, 그런던 도중 천재이면서 반항적인 시인인 친구를 만나게 된다. 그친구와 우정을 나누면서 점점더 억압만을 하고 주입식 공부만을 강요하는 학교에 적응할수 없게된다. 갑갑하게 느낄뿐이다. 점점 성적은 떨어지고,,나중에 친구의 죽음과 이별등으로 몸과 마음이 약해진 한스는 더 이상 학교를 견디지 못하고 고향에 내려오게 된다. 무력한 일상을 고향에서 보내던 한스는 엠마라는 여자를 만나게 되고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와의 사랑도 금새 끝나버리고 많이 힘들어 하던 한스, 기계공으로 일을 다시 시작해본다. 고된 일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날, 한스는 달에 취한 듯 강가에 몸을 던지고 만다.-
나는 한스가 달에 취했을때 장면과, 그가 좋아하던 다락방이 나오던 구절을 가장 좋아한다.
책을 읽고 있는 나마저도 취해버릴 것 같은 달빛과 그 정취가 아직도 내머리속을 어지럽힌다. 또한 자신만의 공간이 다락방에서 행복해 하는 한스의 모습이 너무나 포근해서 좋았다. 나에게도 한스와 같은 그런 나만의 포근한 공간이 있었던가?! 나에게도 그런 비밀스런 공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튼, 교육현실에 대한 내 생각은 좀더 학고해 지고 있다.
왜 이리도 어른들의 기준에 맞추어 공부해야 하고, 1등을 해야하는것일까?!
누군가 일등을 하면 누군가는 꼴찌할 수밖에 없는 사회, 그런 사회에서 꼴찌들은 계속 낙오되어야 한다는 것인가?! 음악적 재능도, 미술적 재능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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