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아래서 수레바퀴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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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2-18

수레바퀴아래서 수레바퀴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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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3학년 6반 17번 정연주

‘입시 제도하의 학생들의 스트레스’, ‘학교제도 이래도 되는 것인가’
이 말들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들려지고 말하는 이야기이다. 어떤 아이들은 학교제도를 견디지 못해서, 성적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고귀한 생명을 하나의 별빛을 만든다. 위와 같은 소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재건해 나가는 소설이 ‘수레바퀴 아래서’ 이다. 이 소설은 제목부터가 의미심장하다. 아니나 다를까 내가 느낀 바와 같은 소재로 이야기를 꾸려 나가서 내가 읽기도 편했고, 좀 더 객관적인 측면에서 현실을 대할 수 있었다. 소설 속에 이 질문이 생각난다. 신학교장이 한스에게 ‘아주 지쳐버리지 않도록 해라. 그렇지 않으면 수레바퀴에 깔리게 될 테니까.’ 라고 한 말이... 저자 ‘헤르만 헤세’는 실제로 소설 속의 주인공인 한스와 같이 성장하였다는 사실을 알고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얼마나 가슴이 답답하고 분하였으면 소설로 출판까지 했을까..
주인공 한스는 매우 유망주였다. 교장은 한스 아버지에게 ‘그 애만큼 영리한 아이는 없지. 잘 보시오. 그 애는 완전히 영화된 것처럼 보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얼마나 영리하였으면 망을 사람들이 ‘신비로운 불꽃’ 이라는 칭호를 붙여 주었을까? ‘신비로운 불꽃’ 이라는 말 속에 한스의 운명이 암시되었을런지도 모른다. 불꽃이란 타는 불에서 붉은 빛을 띤 기운을 말한다. 그런데 여기에 ‘신비로운’을 붙여서 기본적인 불꽃의 개념보다 한츤 더 고상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한스는 말 그대로 엘리트 코스를 거쳐왔다. 오직 수석만을 하고 남이 자기를 따라오지 못하게 열심히 하였고. 또한 주위 사람들에 의해 반강제적으로 수재들만 온다는 신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특별히 선생님께 과외도 받았으니 말이다. 과연 이들은 한스의 앞날을 생각하고 본인의 의지를 반영하여 한스를 신학교에 보내려고 하였을까? 한스를 생각해서 그랬었을 수도 있지만 난 ‘가문과 마을의 영광’거리로 삼기 위해서 신학교에 보내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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