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화의 행복론을 읽고나서 수묵화의 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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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07

수묵화의 행복론을 읽고나서 수묵화의 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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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의 행복론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처해있는 삶에 만족하고 살지를 못한다.
그리고 좀더 자극적이고 쾌락적인 것을 쫓아다닌다.
요즘같이 산업 문명속에서 살다보니 현란한 것에 눈에 익숙해져있고, 옛 정취가 묻어나는 그저 평범해 보이는 것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셈이 되어버린 것이다.
농도에 짙은 것만 찾게 되면 결국 우리는 섬세한 감각을 잃어버리게 된다.
항생제도 효과가 강한 항생제를 사용하면 결국엔 그 보다 더 독하고 심한 항생제를 투여해야 한다.
이와 같이 그것도 마찬가지인 셈인 것이다.
옛 시인들은 오늘날 우리와 같지 않았다.
달과 해가 뜨고 지는 것만으로, 시냇물에 물이 흐르는 소리만으로, 산새들이 우는 소리만으로 영감을 얻고 또 그것을 아름다움으로 승화내었다.
이렇듯 자연으로 인해 주위 것들을 살리고 느끼는 데에 여념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와 비교하면 우리의 정서는 결국 딱딱한 것에 메말라 아름다운 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된다.
항상 월화수목금토일 반복되는 삶의 형태이기 때문에 누구나 지루함을 느끼기 마련이라고 알베르트 카뮈는 말하고 있다.
그것을 ‘인생의 부조리’ 라고 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밀려오는 권태감을 쫓기 위해서 흥분과 쾌락을 찾게 되는 것이라는 거다.
결국 기계와 발전하는 사회는 우리의 정서를 메마르게 만들고 만 것이다.
점점 체계화로 변해가는 세상에 우리는 앞으로 더 이보다 심하게 변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한 것을 원하고 찾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한상 화려한 것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의 삶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또 더 나은 삶을 향하여 뭐든지 하게 된다.
욕구의 과잉으로 그것만 쫓으려다가 정작 나중에는 자신의 삶까지 허무하게 놓쳐버리게 된다는 말이다.
이 작가는 그림에 대해 잘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로지 검은색 하나만으로 멋지게 표현된 수묵화의 그림앞에 서 있노라며 그는 감동을 잊지 못한다고 하였다.
많은 컬러들로 이미 신경은 마비상태가 된 자신에게 그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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