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의 노래를 읽고나서 수용소의 노래 독후감 수용소의 노래 독후감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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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0-07

수용소의 노래를 읽고나서 수용소의 노래 독후감 수용소의 노래 독후감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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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철환이 짓고, 시대정신에서 출판한 `수용소의 노래`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처음 이 책을 아는 선생님께 소개받았다. 평소 책과는 거리를 두는 나였지만, 그 선생님께서는 그 책을 읽고 너무나 감동받았다고 입이 닳도록 얘기하셔서 혹시나 재밌는 책인가 하고 그렇게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또한 세계 초강대국 부시 대통령이 이 책을 4번 읽었다고 하여 기대하고 읽었는데 역시 기대대로 내 생각과 마음을 성장시켜준 책이었다. 조총련의 부유한 재일교포였던 철환의 가족은 북한의 허위선전에 속아 북송선을 타고 북한으로 오게 된다. 북한에서의 생활은 일본에서의 생활처럼 행복하고 무사무탈하였다. 행복했던 시절들이 지나고, 어느 날 철환네 집 앞에 지프 차 두 대가 도착한다. 그리곤 보위원들이 철환의 할아버지가 민족과 북한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고 하며, 철환의 가족을 데리고 ?호 관리소`로 불리는 함경남도 요덕수용소에 수용시킨다. 요덕수용소는 정치범 수용소로 북한 체제에 거슬리기만 하면 그 당사자와 가족들을 격리시키는데, 가족들이 수용되는 곳이다. 요덕수용소라는 곳은 그야말로 사람이 사는 곳이 못 되었다. 대충 지은 토담집의 방바닥과 벽은 사람이 움직이면 흙먼지가 일었다. 사람들의 의복은 말만 의복인 걸레조각이었고, 그것조차도 못 입어 탐내는 사람도 많았다. 식량으로는 양도 적을뿐더러 소화도 잘 되지 않는 옥수수쌀 350g이 하루 식량의 전부였다. 피골이 상접한 수용소 사람들은 심할 정도로 게걸스러워져 개구리나 쥐, 뱀까지 통째로 삼켜먹었다. 그렇게 게걸스럽게 변하지 못한 사람은 굶어죽었다. 수용소 사람들은 과다, 강제 노동에 시달리고 할당된 작업량을 채우지 못하면 구타당하고 심하면 죽기도 했다. 학교라는 곳에서의 수업은 대부분이 할당된 작업량을 채워야하는 노동으로 이루어졌고, 아이들은 작업량을 채우지 못하면 인정사정없이 발길질을 당하고, 주먹에 맞아 온몸에 피멍이 들었다. 교원이라는 자들은 입만 열면 욕설을 내뱉고 아이들을 구타하는 폭력적인 인간들이었다. 10…(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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