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지를 읽고나서 수호지를 잃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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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6-04

수호지를 읽고나서 수호지를 잃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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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지를 읽고
출판사: 대현출판사
여름방학이라고 놀기만 하며 보낼수도 없고, 또 방학숙제도 있으니 책을 한번 읽어봐야겟다고 생각하던 차에 엄마께서 엄마친구분께 수호지라는 책을 빌려왔다. 심심하고 지루하던 방학 중에 시간 날 때 책이나 읽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책을 들게 되었다. 수호지는 저물어 가는 송조의 하늘에 한 무리 장려하고도 처절한 노을처럼 비끼었다 사라져 간 백여덟 호걸의 삶과 죽음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엮은 이는 시내암으로 그의 자손들은 108호걸들의 이야기를 의롭고 장하게만 꾸민죄를 물어 5대가 눈멀고 귀먹었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중국의 수호지의 영향을 받아 우리나라는 홍길동전을 짓게 되었다. 옛적의 조사는 108명의 호걸들을 전각 대문에 봉하고 `여기 갇힌 못된 귀신들이 달아나는 날이면 크게 해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홍태위는 대문에 들어가 청석판을 들추게 되고 서른 여섯의 천강성과 일흔 둘 지살성의 귀신들은 봉인에서 풀려나게 된다. 송나라 휘종황제는 문학에는 밝고, 관심이 많았으나 정치에는 관심이 없어 나라일은 대신들에게 맞기고 자신은 문학에 열중하였다. 정치를 맡은 대신들은 거의 모두가 간신이었으니 나라는 더욱 어려워 질 수밖에 없었다. 이들에게 대항해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죄를 지었거나 억울한 누명을 쓰고 쫓기는 천하의 호걸들이 하나, 둘 양산박으로 모여든다. 임충은 왕륜을 죽이고 조개를 산채의 주인으로 추대하고 양산박은 기틀을 다진다. 이들은『하늘을 대신하여 도를 행한다』라고 하여 못된 짓을 일삼는 탐관오리들의 횡포로부터 백성들을 보호하는 의적이 되기로 굳은 결의를 한다. 송강의 합류로 더욱 기틀을 다지게 된 양산박은 고구등의 탐관오리와 축가장등 못된 부호들에 맞서 곳곳에서 승리를 거둔다. 조개의 죽음으로 산채의 주인은 송강으로 바뀌고 송강의 의로움으로 양산박에는 108명의 호걸들이 모이게 된다. 또 하늘은 이들에게 이들의 이름이 적힌 빗돌을 내려 양산박의 의로운 싸움을 인정한다. 연청은 황제에게 양산박의 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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