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지를 읽고나서 양산박수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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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수호지를 읽고나서 양산박수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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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지 >

내가 ‘수호지’를 읽게 된 계기는 삼국지 이다 . 삼국지를 읽고 나서 우연히 서점에서 수호지라는 책을 발견하였는데, 삼국지와 유사한 점이 많았고 빠져드는 매력이 있었다.
삼국지와 유사한 점은 영웅이 많고 책의 주제라고 하나? 임금에 대한 충성심과 사내대장부로서의 의리를 보여준다. 그리고 삼국지의 제갈량처럼 머리가 뛰어난 ‘오학인’이 계략을 써서 적은 군사로 많은 적군을 격파한다. 그리고 주인공들은 자기 자신만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백성들을 위해 싸운다는 점이다.
그러나 삼국지와 수호지가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삼국지는 모두 그럴싸한 대의명분을 가지고 출병하거나 전투목적이 한나라왕실 재건에 있는 것이다. 수호지는 억울하게 죄인이 되었거나 산적이 된 사람들이 양산박에 모여 별천지를 이루고 살지만 그들은 송나라황제에 충성하고 송나라는 이들을 없애려고 하지만 양산박은 송나라를 위험에서 구한다. 그리고 도술이나 경공술 등의 판타지틱한 요소들도 수호지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수호지’를 사서 쉬지 않고 2주일동안 모두 읽었다. 학교 가기 전에 아침에 밥을 먹으면서도 읽었고 학원에 다녀와서는 밥먹고 화장실가는 시간빼고는 수호지만 읽은 것같다. 수호지는 주인공이 아주 많아서 그 주인공이 책에서 한명 한명 바뀔 때마다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준다.
양산박의 최고 수령인 송강, 송나라 최고의 지휘자였다가 양산박으로 들어오게 되는 연환마의 호연작 ! 그리고 신행법이라는 경공술로 하룻밤만에 천리를 간다는 대종, 땡중 노지심, 제갈공명보다 뛰어났다는 오학인, 하북의 옥기린 노준의, 혼세마왕 번서, 맨손으로 호랑이를 때려잡은 무송 ! 등 양산박의 주인공은 한명 한명이 개성이 넘친다. 무송이 맨손으로 호랑이를 때려잡을 땐 나 역시 통쾌했고 오학인이 계략을 말하는 대사가 나올 땐 나 역시 놀라웠고 양산박군이 고난에 처하면 나 역시 긴장감을 느꼈다.
수호지를 읽으면 이 시대에 살았던 백성들의 고통을 잘 알수 있다. 매관매직이 성행하여 관리들은 모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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