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권하는 사회를 일고 일반독후감 술 권하는 사회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술 권하는 사회를 일고 일반독후감 술 권하는 사회.hwp   [size : 16 Kbyte]
  118   2   500   2 Page
 
  100%
  등록일 : 2013-01-25

술 권하는 사회를 일고 일반독후감 술 권하는 사회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술 권하는 사회


현진건(1900 - 1045)
호 빙호. 경북 대구 출생. 일본 도쿄 독일어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상하이 외국어학교에서 수학했다. 1920년 개벽에 단편소설 ‘희생자’를 발표하면서 등단. 1921년 자전적 소설 ‘빈처’에 이어 ‘술 권하는 사회’를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대표작에 ‘할머니의 죽음’, ‘B사감과의 러브레터’등의 단편과 ‘적도’, ‘무영탑’,등의 장편이 있다. 현진건의 소설에는 식민지 치하에서 핍박받는 우리 민족의 참상과 일제에 대한 저항 의식이 온 영중에 드러나 있다.

홀로 바느질을 하고 있던 아내는 바늘에 손가락을 찔리고 만다. 그녀는 갑자기 화를 낸다. 그녀의 남편이 새벽 1시가 되도록 집에 돌아오지 않아서이다. 그녀는 남편을 못 본지 꽤 오래 되었다. 그녀가 아내가 되고 남편을 만나 결혼 한지 7,8년이 되었지만 실제로 그의 남편을 본 것은 아마 일 년도 안 됐을 지도 모른다. 그녀는 잠시 예전의 자신을 생각해 본다. 그녀는 중학교를 마치고 남편과 결혼하였다. 그의 남편은 종경 유학으로 떨어져 살게 되었다. 그녀는 항상 그녀의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그녀는 가끔씩 놀러오는 친척들의 손에 금가락지나 비단 옷을 입은 것을 보면 부러워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남편이 “돌아오면” 이라고 스스로 자신을 위로 하였다. 그리고 남편이 돌아왔다.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고 그녀의 남편은 그녀가 원하는 행동과는 정 반대로 하기 시작했다. 그는 집에 있는 동안 책을 읽거나 무언가를 열심히 썼다. 그것을 보면서 아내는 “정말 부자 방망이를 만드는구나!” 하고 말하였다. 마침내 그녀의 남편은 집에 틀어박혀서 지냈다. 몇 달이 지나고 그녀가 그의 남편의 증을 흔들며 깨우는데 남편은 울고 있었다. 또 한 두어 달이 지나갔다. 그녀의 남편은 다시 출입이 잦아졌다. 구역이 날 듯하다 술 냄새가 밤늦게 돌아오는 남편의 입에서 나게 되었다. 회상에서 깨어난 아내는 “문 열어라!” 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녀…(생략)


술권하는사회를일고일반독후감술권하는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