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권하는 사회를 읽고 술권하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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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12

술권하는 사회를 읽고 술권하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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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권하는 사회


처음 이 책을 읽었을땐 술권하는 사회.. 라는 제목에 의문을 가졌었다. 술을 권하는 사회라.. 혼자 지레 짐작하여 이 책은 술을 권할정도로 피폐한 사회에 불만을 가진 작가의 풍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헌데 정말 이책을 읽고 부조리한 그당시 사회현실은 불평하는 작가의 시선을 보고 놀라움을 감출수 없었다.
이 작품은 "그 몹쓸 사회가 왜 술을 권하는고!" 하는 아내의 말로 끝을 맺고 있다. 이 말은 남편이 아내를 버리고 나가는 이유를 압축적으로 표현해 낸 것이며, 아내의 절망과 지적 수준을 드러내고 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아내의 이러한 귀엽기만한 생각에 웃어버렸다.
남편은 그 무렵의 식민지 지식인의 대표적인 인물이라 하겠고, 그와 상대되는 아내는 그 무렵의 온순하기만하고 우직한 국민을 대표한 인물로 보여진다. 지식인 남편은 봉건적 사고를 지닌 무지한 아내를 이해시키는데도 실패하고 사회에도 적응해 나가지 못한다. 모순과 부조리를 인식하기는 하지만 무엇이 그 같은 부조리를 만드는 실질적 힘인지에 대해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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