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와 임금님을 읽고나서 술이와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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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7-20

술이와 임금님을 읽고나서 술이와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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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와 임금님을 읽고...

옛날 어느 나라에 노래를 무척 좋아하는 임금이 살았다. 임금은 대궐 안을 노랫소리로만 채우기 위해 임금 앞에 나설 때마다 노래를 한 곡조씩 부르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를 어길 시에는 벌을 내린다고 하였다. 임금이 노래를 좋아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이제는 법으로 정해져 누구든지 임금 앞에서 억지로라도 노래를 불러야 했다.
그런데 유난히도 노래를 못하는 한 신하가 있었다. 신하는 부인에게 이 사실을 말했다. 부인은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벌을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남편을 위로하였다. 이들 부부에게는 술이라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부모님의 대화를 엿듣게 되었다. 술이는 아들이 있었고 아버지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며 안심 시켰다.
다음날 술이는 닭과 오리와 염소를 끌고 임금에게 노래를 들려준다며 대궐 안으로 들어갔다. 술이는 임금 앞에서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 다음 닭과 오리와 염소들도 임금을 위해 노래를 들려준다고 하였다. 술이는 싸리나무 가지를 휘두르며 동물들을 때리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동물들은 시끄럽게 울어댔다.
임금은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다며 화를 내자 술이는 매를 맞아도 노래는 노래인데 슬픈 노래라고 하였다. 또 기쁜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가 아름다운 노래이고 임금의 명령 때문에 억지로 노래를 부르는 것은 참된 노래가 아니라고 하였다. 임금은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기 위했다는 것을 반성하고 기쁜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나라를 만들기로 하였다.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은 임금이 자신 앞에 나설 때마다 노래를 한 곡조씩 부르고 이를 어기면 벌을 받는 다는 명령은 개정이 되어야 한다. 물론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은 걱정이 없겠지만 노래를 못 부르는 사람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노래를 못 불러서 부르지 않은 사람은 임금의 명령을 어겼다는 이유로 옥살이를 해야 한다니 억울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나중에는 술이의 이야기를 듣고 임금이 생각이 변하게 되었고 개정이 되었지만 말이다. 만약 술이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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