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과 간자 스님과 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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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2-28

스님과 간자 스님과 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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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간자

난 ‘스님과 간자’란 책을 책꽂이에 꽂혀있는 것을 보고 손길이 가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의 시작은 어느 깊은 산 속이다.
그 곳 엔 심지 스님이 살고 있다. 그 스님은 15세 때부터 머리를 깎고 중이 되었다고 한다.
어느 날 영심 스님이 법회를 열었다. 심지스님은 그 법회에 꼭 참석 하려했지만 뒤늦게 가서 법회가 끝나고 말았다.
그 스님은 부처님께 잘못을 빌었다. 심지스님은 마당에 꿇어앉아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다. 아무 것도 깔지 않은 맨땅에서 7일 동안 기도를 올렸다. 이때 갑자기 눈이 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심지스님 주위엔 눈이 오지 않는 것 이였다. 다른 스님들은 심지스님이 보통 스님들과 다르다고 생각하고 방으로 모시려 했지만 자리를 뜰 생각이 없는 듯 말대꾸도 하지 않았다. 다른 스님들은 고집이 센 심지스님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며 “별 스님도 다 보겠군!”이라고 하며 돌아갔다.
심지스님은 마침내 기도를 다 올리고 집에 가는 길에 옷섶 사이에 두 개의 간자가 끼어 있었다. 이 두 개의 간자는 일찍이 진표 대사가 도를 터득할 때 미륵 부처에게 받은 소중한 물건이었다. 그 간자는 미륵 부처의 손가락뼈로 만들어져 있었다. 심지스님은 돌아가 영심 스님에게 간자를 갖다 드렸다. 심지 스님은 다시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괴이한 일인가?
영심 스님에게 갖다드린 간자가 또 옷섶 사이에 끼어있는게 아닌가!
스님은 또 다시 영심 스님에게 갖다 드리자 영심 스님은 생각해 보았다. 진표 대사의 간자는 자기에게 전해질 물건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다시 간자를 심지 스님에게 주었다. 스님은 간자를 받아 들고서 팔공산으로 돌아왔다. 팔공산에 돌아오자 산신령이 마중을 나와 있었다. 산신령은 심지 스님을 아주 반갑게 맞아 주었다. 스님은 산신령과 함께 높은 봉우리로 올라갔다. 심지 스님은 좋은 땅을 가려 이 간자를 모셔 하늘의 뜻을 받들도록 하겠다며 간자를 멀리 던졌습니다. 간자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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