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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를 읽고
스위스라는 책을 몇일전에 서점에서 보게 되었다. 스위스하면 우리에게 잘 알려진 나라이다. 그래서 책을 한번 펼쳐 보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바로 먼나라 이웃나라의 한 이야기인 스위스 책이다. 먼나라 이웃나라 책중에서 나는 일본을 읽어본적이 있다. 그때 참 재미있었다. 그래서 이 책도 읽어보게 된 것이다.
스위스는 공짜가 없는 나라이다.
꼭 보답을 받아 내고야 마는 나라가 스위스이다. 땅은 우리나라의 남한 크기보다 작은 데다가 인구가 서울인구의 절반인 나라가 쓰이는 말이 4가지나 된다. 이 4가지 말이 이나라 국어 라면 어떻게 살까? 정말 희한한 일이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고 세상사람이 제일 잘산다는 나라가 다름아닌 스위스이다. 세계 2차대전때 독일이 마찬가지로 이땅을 점령하려 했으나 만약 그런다면 알프스산맥을 드나들지 못하게 길을 다 막아버린하고 협박을 해서 나치는 스위스를 건들지 못했다.
하지만 나폴레옹때는 많은 간섭을 받았다.
스위스 하면 스위스 시계!! 칼뱅, 마르틴 루터 제일로 중요한 것은 중립국 이다. 스위스 동맹으로 로마에게 한번 패한적은 있어도 한번도 싸움에서 지지 않았다.
스위스도 다른나라처럼 종교 회오리가 있었다.
신교, 구교... 종교에서 큰 인물을 장칼뱅, 마르틴 루터, 이들때문에 스위스 시계도 유명해졌다고 한다.
유엔은 세계 여러나라가 국제 문제를 다루기 위한 국제연합이다. 하지만 유엔은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졌다. 찬성은 자유국가들 미국등 반대는 공산 국가들 소련등
그런데 스위스는 미국편도 소련편도 들수없는 중립인 스위스의 입장이다. 그래서 스스로 유엔의 가입을 거절했다. 하지만 스위스는 유엔의 회원국도 아니면서 중요한 유엔의 기구는 거의 모두 자기나라에 끌어들여 유엔의 유럽본부를 비롯했다. 이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 방방곡곡에서 손님이 스위스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그러니 엄청난 이익 관광비등의 외화 수입... 스위스는 중립국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것이 자랑스럽다. 또 본받고…(생략)
싶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과연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에서도 유명하고 좋은라라는 이미지가 되도록 나부터 외국인들에게 친절하게 지내야겠다고 느낀점을 얻었다.
외국인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스위스만큼 살기 좋은 나라가 될것이라고 나는 마음속으로 느끼게 되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친절해야겠다.
나는 앞으로는 친절을 가슴에 새겨두고 생활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새삼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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