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 스티븐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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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05

스티븐 킹 스티븐 킹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스티븐 킹

미저리, 그린마일 등을 집필한 초대형 베스트 셀러 작가이다.
그가 쓴 50여편의 소설 대부분이 영화나 TV시리즈로 만들어진 인기있는 작가이다.
사실 나는 그를 알지 못했다.

오늘의 블로거에 당선된 전혀 알지도 못했던 사람, 그의 글이 맘에 들어
그 블로그에 자주 들어가게 되었고, 군더더기 없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풀어내는
그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이라기에, 정말 좋은 책이라기에
스티븐 킹이 지은 글쓰기의 유혹이라는 책을 들게 되었다.

크게 책은 세가지로 나뉜다. 서두에는 자서전, 중반부에는 글쓰기에 대하여,
그리고, 나머지는 후기이다.

작가가 되고픈 사람에게 본인의 힘들었던 지난 날과 글을 쓰면서 겪었던 어려움들,
글을 썼기 때문에 힘겹게 지내야만 했던 일들에 대해서 털어놓으므로써 공감대를
얻고자 한 것은 역시 그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한다는 것을 잘 아는 작가라는
것을 짐작케 했다. 내 자신에 대한 솔직한 얘기를 먼저 함으로써,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먼저 공감대를 이끌어낸 점이 정말 돋보였다. 그는 얘기를 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글을 읽는 동안, 문화적인 이질감이라던지, 사고의 차이는 느낄 수 없었다.
그것보다, 그가 다른 나라,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생활한 작가라는 것을 잊게 만들만큼
필요한 얘기와 듣고 싶은 말들로만 쉽고 간결하게 쓰고 있었다.
이것은 어쩌면, 잘난 척 하기 좋아하는(어렵게 쓰는 것이 미덕인 줄 아는) 한국 작가들이 쓴 작품보다
오히려 더 읽기가 편했다.

창작론에서 그가 강조했던 것은, ˝글을 쓸 때는 문을 닫고 쓰고, 퇴고를 할 때는 문을 열고 쓰라˝는
것이었다. 글을 쓸 때는 철저하게 자신만의 세계에서, 남이 뭐라고 생각하든 나만의 세계에 빠져서
쓰면 된다는 것이었고, 다 쓴뒤 얼마의 시간을 보낸 뒤(한 달정도)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퇴고를
하라는 것이었다. 처음부터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을 고려하다 보면 정작 내가 쓰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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