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는 기쁨을 읽고 시 읽는 기쁨4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시 읽는 기쁨을 읽고 시 읽는 기쁨4.hwp   [size : 26 Kbyte]
  36   0   500   2 Page
 
  _%
  등록일 : 2011-03-09

시 읽는 기쁨을 읽고 시 읽는 기쁨4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시 읽는 기쁨을 읽고
최근 들어서 시를 멀리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많은 여러 가지 책이 나오고 있다.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시가 내게로 왔다 등 말이다. 그 중에서 나는 시 읽는 기쁨이라는 채을 선택해서 읽었다.
물론 나 또한 그리 시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쓸쓸한 날이면 한 편의 시를 집에서 홀로 앉아 낭송해 보고 감상에 빠져 보고한다.
이 시 읽는 기쁨이라는 책은 말 그대로 시를 읽음으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해주고 싶어하는 책 같았다. 그래서 인지 이 책에 실려 있는 주옥같은 시들이 하나하나 가슴에 와 닿았고 좋았다.
첫 번 째 실려있는 천상병님의 귀천을 보면서 죽음을 어떻게 저렇게 아름답게 표현 할 수 있을 까 생각하게 되었고 죽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죽음이 과연 소풍 끝나는 날처럼 아름다운 것일까? 하고 말이다. 솔직히 나는 죽음을 나와는 거리가 멀고 두렵고 나에게는 오지 않았으면 하는 부정적인 것으로 여겨왔다.
그리고 두 번째로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어울리고 있는 김용택 시인의 섬진강을 배경으로 쓴 시 그 강에 가고 싶다 등 많은 시가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안타까운 한 명의 시인의 눈에 들어왔다. 바로 20대에 요절하신 기형도 시인. 비록 그는 짧은 생을 살았지만 어느 누구보다도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다고 믿고 싶다.
그리고 키가 1미터 90센티미터나 된다는 유하 시인, 법학은 전공한 시인 오규원 시인 등 많은 시인들의 일화도 알게 되어 시 감상하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는 것인 줄 몰랐다.
그러나 시하면 대부분의 학생들과 사람들은 매우 어려운 문학 작품으로 여기고 그냥 감상하기도 전에 포기하고 만다.
그것은 시를 감상함에 있어서 외적인 형식만을 중요시 여겼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것은 우리의 잘못이 아닌 교육의 잘못 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하고 난 사람이라면 이 시에 대한 느낌이 다를 것이다. 시라는 것은 어려운 대상이 아닌 자신이 있는 그대로 느끼고 그것에 대한 생각을…(생략)




시읽는기쁨을읽고시읽는기쁨4